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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특허청, UAM 동향 교류···상용화 '속도'
SK텔레콤(이하 SKT)이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T은 회사 판교사옥에서 특허청과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국내외 최신 기술과 특허 동향을 공유, 의견을 교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윤병수 특허청 디지털융합심사국장, 자율주행심사과 심사관들과, 김태환 SKT 컴플라이언스 추진담당, 이종민 미래 R&D담당, 류탁기 인프라 기술담당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