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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 검색결과

[총 33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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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대역 주파수 경매 시작···제4이통 '결전의 날'

통신

28㎓ 대역 주파수 경매 시작···제4이통 '결전의 날'

네 번째 신규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5G 주파수 경매가 25일 막을 올린다. 경매에는 세종텔레콤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마이모바일(미래모바일)·스테이지엑스(스테이지파이브)가 참여한다. 경매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입장해 경매에 돌입한다. 이들은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실시한 주파수 경매 자격 심사에서 모두 적격 판단을 받았다. 경쟁할 주파수 대역

'5G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 넘었다···통신비, 4년 만에↓

통신

'5G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 넘었다···통신비, 4년 만에↓

국민 절반이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비 지출도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4일 연합뉴스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2023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만 6세 이상 응답 패널의 98.3%가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50.4%가 5G 스마트폰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5G 스마트폰 보유율은 작년 37.3%에서 13%p 이상 뛰면서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신제품

LGU+ '月 3만원' 최저가 5G 요금제 내놨다···SKT·KT는?(종합)

통신

LGU+ '月 3만원' 최저가 5G 요금제 내놨다···SKT·KT는?(종합)

LG유플러스가 월 3만원부터 시작하는 최저가 5G 요금제를 선보였다. 또 요금제 간 간격을 1~5GB 단위로 촘촘하게 구성, 이용자가 매월 자신의 실제 사용량에 가까운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5G 기본료를 낮추고, 고객 이용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수용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한 사업자가 먼저 움직인 만큼, SK텔레콤과 KT도 이 같은 통신비 부담 완화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통신3社, 5G 최고속도 20Gbps라더니···실제론 3.7∼6.9Gbps

통신

통신3社, 5G 최고속도 20Gbps라더니···실제론 3.7∼6.9Gbps

이동통신 3사 자체 추산 5G(세대) 최고 속도가 광고를 통해 선전한 20Gbps(초당 기가비트)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5G 상용화 당시 'LTE보다 20배 빠른 속도'라고 홍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데이터 전송 속도를 허위·과장 광고했다는 이유로 336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 초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5G 부당광고 행위를 제재한 의결서를 법원에 송부했다. 여기에는 각

SKT, 국내 첫 5G IoT기술 개발·검증···"AIoT 기반 마련"

통신

SKT, 국내 첫 5G IoT기술 개발·검증···"AIoT 기반 마련"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5G IoT 기술 RedCap(Reduced capability) 개발 및 상용 시범망 검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RedCap은 5G 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경량화한 IoT 서비스 지원 기술로, 5G IoT단말의 대역폭과 안테나 수를 줄여 단말 자체의 비용을 낮추고 소비전력을 절감해준다. RedCap 기술을 적용한 망은 '저전력' 장점과 기존 5G가 갖고 있는 '대규모 연결성'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어, 망에 상시 연결돼야 하는 웨어러블 기기, 커넥

'두 자릿수 성장' 약속 지킨 LG유플 황현식···5G·알뜰폰 빛났다(종합)

통신

'두 자릿수 성장' 약속 지킨 LG유플 황현식···5G·알뜰폰 빛났다(종합)

LG유플러스는 유무선과 신사업 분야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여 올해 2분기에 이익이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 직전 분기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부진했던 가운데 황현식 대표는 2분기에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했고, 이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새로 진출한 솔루션사업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더욱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8일 올해 매출(영업수익)이 3조 4293억원, 영업이익은 28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KT, 5G정부업무망 보안장비, 국정원 CC 인증 획득

통신

KT, 5G정부업무망 보안장비, 국정원 CC 인증 획득

KT가 5G정부업무망 사업에서 통신 장비 전문 업체 아리엘네트웍스와 함께 개발한 보안장비인 '정부모바일게이트웨이'(GMG)가 국가정보원의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CC 인증은 정보 보안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증 체계로, 장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보호 수준을 평가한다. KT GMG는 이번 인증으로, 최근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외교부, 특허청, 인사혁신처 등에 5G

KT-HFR, 5G 특화망 효과 실증 프로그램 만든다

통신

KT-HFR, 5G 특화망 효과 실증 프로그램 만든다

KT는 통신장비 제조 전문업체 HFR과 5G 특화망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도입 효용성 발굴과 기술 개발을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송파구 KT송파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T는 5G 특화망 구축과 운영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HFR은 5G 특화망 구축에 필요한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개발한 중견 통신장비 업체다. 양사는 중소중견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에 5G

'5G 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안) 공개 토론회'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5G 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안) 공개 토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5G 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안)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할당방식, 할당대가 및 조건 등 구체적인 주파수 할당계획(안)에 대해 관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당 대가'는 주파수 이용권을 부여하는 대가로 정부에 내는 출연금을 뜻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통신시장 독과점 구조를 개선하고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안)' 주제 발표하는 하준홍 과기부 주파수정책과장

한 컷

[한 컷]'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안)' 주제 발표하는 하준홍 과기부 주파수정책과장

하준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파수 정책과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5G 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 계획(안) 공개 토론회에서 '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 계획(안)'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할당 방식, 할당대가 및 조건 등 구체적인 주파수 할당 계획(안)에 대해 관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당 대가'는 주파수 이용권을 부여하는 대가로 정부에 내는 출연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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