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관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당 대가'···주파수 이용권 부여 대가로 정부에 내는 출연금의견수렴 거쳐 이달 중 할당계획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5G 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안)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할당방식, 할당대가 및 조건 등 구체적인 주파수 할당계획(안)에 대해 관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당 대가'는 주파수 이용권을 부여하는 대가로 정부에 내는 출연금을 뜻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통신시장 독과점 구조를 개선하고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5G 28㎓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주파수 대역 할당을 추진하기로 밝혔다.

'이동통신 시장 및 주파수 현황' 주제를 맡은 김지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파이동통신미래전략센터장과 '5G 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안)' 주제를 맡은 하준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파수정책과장이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김용규 한양대 교수,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 김동구 연세대 교수, 신민수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박승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이승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 등 학계·연구계·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한 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달 중으로 주파수 할당 계획을 확정하고 공고할 예정이다. 할당 신청 접수(안)는 올 4분기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