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AI 사업 질주, 희미해진 통신 본업
국내 이동통신 3사는 AI 데이터센터(AIDC), AI 에이전트, AX 인프라 등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포화된 통신시장 속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으나, 본업인 통신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균형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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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AI 사업 질주, 희미해진 통신 본업
국내 이동통신 3사는 AI 데이터센터(AIDC), AI 에이전트, AX 인프라 등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포화된 통신시장 속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으나, 본업인 통신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균형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통신
'ISMS-P 유지' KT···개보위 과징금 감경 요소 되나
KT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제재를 앞두고 ISMS-P 인증 보유를 감경 요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과거 우리카드, 쿠팡의 사례에서 인증 보유가 감경 사유로 인정된 바 있으나, 최근 정부의 강경한 기조와 반복적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감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증 관리체계의 실제 작동 여부와 사고 대응이 감경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통신
'금융 AX' 조력자 KT···"안전한 업무 체계 구축"
KT가 금융권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KT는 은행·보험·카드 등 전반에 AI와 데이터 기반 전략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5단계 실행체계를 마련하고, 전문 조직·통합 데이터 서비스·지식 모델 등으로 업무를 고도화하며, 금융권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
KT 박윤영 "티빙-웨이브 합병, 따져볼 것 많아"
박윤영 KT 대표가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에 대해 공식적인 요청을 받으면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T 미디어 계열사 통합에 대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음을 강조했다. 피지컬 AI와 위성통신 분야에서는 인프라 활용 및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박윤영 KT 대표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 본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건설사
첫 '물가변동 배제특약' 인정···KT發 공사비 분쟁 새 국면
법원이 민간공사에서 물가변동 배제특약의 효력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쌍용건설이 KT와의 판교 신사옥 공사비 소송 1심에서 패소하며, 원가 상승 부담의 책임이 시공사에만 있지 않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판결은 코로나19와 전쟁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 계약상 물가변동 특약의 효력을 인정한 첫 사례로, 건설업계 전반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
통신
'현장형 AX 셰르파' KT FDE···"역량있는 엔지니어 지속 육성"
KT가 B2B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을 위해 현장 중심 FDE를 육성하고, 글로벌 AI 기업 팔란티어와 협업한다. KT는 사내 임직원 대상 AI 해커톤 '에이전트 캠프'를 개최해 FDE의 실전 프로젝트 역량을 강화했고, AI 네트워크 보안·에너지 최적화 등 주요 영역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KT는 국내 최대 규모의 FDE 조직과 지속적인 인재 개발로 기업별 맞춤형 AI 혁신을 추진한다.
보도자료
KT, 주당 600원 분기배당⋯약 1426억 규모
KT가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총 배당금은 1425억7883만10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09%다. 배당 기준일은 27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13일이다. 배당 대상 주식수와 배당총액은 자사주 취득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통신
'3개월 숙고' 박윤영의 처방전···KT의 'AX 컴퍼니' 청사진 뜯어보니
박윤영 KT 대표가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이라는 청사진을 내놨다. 박 대표가 취임 후 전국 현장을 직접 돌며 3개월이라는 기간의 숙고 끝에 내린 처방전이다. 최고경영자(CEO) 교체 과정 중 리더십 공백을 겪으며 'AI 지각생'이라는 평가를 받은 KT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회사의 DNA를 AX 플랫폼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연간 매출의 60%를 웃도는 18조원 규모 투자 계획은 박 대표의 각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KT, 영업익 반토막 전망에도 목표가 유지···"하반기 반등"
KT가 올해 2분기 일시적 실적 부진을 겪겠으나 하반기 무선 사업 정상화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 7만3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고객 보답 프로그램 및 부동산 분양 기저 영향이 상반기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하반기에는 무선 가입자 순증, 비용 관리, AI 인프라 투자 및 주주환원 정책이 실적 및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