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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검색결과

[총 20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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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코레일 경영평가 '낙제점'···LH는 3년만에 D등급 탈출

부동산일반

HUG·코레일 경영평가 '낙제점'···LH는 3년만에 D등급 탈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공항공사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와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평가 등급은 ▲탁월(S) ▲우수(A) ▲양호(B) ▲보통(C) ▲미흡(D) ▲아주 미흡(E)으로 나뉜다. 공기업 32개와 준정부기관 55개 중 S등급은 없었다. 국토

DL건설, 7년 연속 HUG 신용평가 최고등급 'AAA' 달성

건설사

DL건설, 7년 연속 HUG 신용평가 최고등급 'AAA' 달성

DL건설은 최근 실시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등급 정기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DL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7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HUG 신용평가 등급은 3개년치의 주요 재무지표와 재무비율 등을 통해 HUG의 내부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등급은 초우량 등급인 AAA부터 부도 등급인 D까지 총 15개로 구분된다. 평가 항목은 재무 모형 및 비재무 모형으로 나뉜다. 재무 모형의 경

HUG, 보증사고 빌라 자체 매입 나서

부동산일반

[단독]HUG, 보증사고 빌라 자체 매입 나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사고가 난 주택을 직접 인수하고 나섰다. 집값 하락으로 경매나 즉시 매각이 여의찮아서다. 채권을 자산으로 전환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전략으로도 읽힌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나친 시장개입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경매업계와 HUG 등에 따르면 HUG는 이달 초부터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대신 돌려주고 획득한 주택보증금 채권을 소유권으로 전환하고 있다. 채권을 행사

미분양은 LH, 전세사기는 HUG···말라가는 국토부 산하기관 곳간

부동산일반

미분양은 LH, 전세사기는 HUG···말라가는 국토부 산하기관 곳간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실적악화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2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LH의 지난해 매출액은 13조8840억원, 영업이익은 437억원, 당기순이익은 5158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19조6263억원)보다 5조7000억원 줄었다. LH의 영업이익은 2018년 2조6136억원, 2019년 2조7827억원, 2020년 4조3346억원, 2021년 5조6486억원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부동산시장 침체

HUG·주금공, PF보증 25조→30조원으로 확대

금융일반

HUG·주금공, PF보증 25조→30조원으로 확대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후폭풍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금융감동원 등 관계기관은 27일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한 취약부문 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HUG와 주금공의 PF 보증 공급을 기존 25조원에서 30조원으로 확대한다. 또 심사 기준 중 시공사 연대보증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비주택 사업장에도 건설공제조합의 4조원 규모 PF 보증을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 더불어 시

건설경기 보완 방안, 다수는 '재탕'···야당 협조도 가시밭길

부동산일반

건설경기 보완 방안, 다수는 '재탕'···야당 협조도 가시밭길

정부가 건설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편으로 '건설경기 보완 방안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업계에선 새로운 내용이 별로 없다는 반응과 함께 야당과의 협조가 없으면 힘을 얻기 힘들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는 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위기상황 대응 관계 부처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PF 대출 대환보증 신설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건축규제 완화(세대수·방 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인사/부음

[인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 부서장 전보·직제조정 ▲ 인사처장 박정오 ▲ 혁신성과처장 이길삼 ▲ 리스크관리처장 박찬동 ▲ 준법지원처장 김택선 ▲ 경영지원실장 강형일 ▲ ICT기획처장 김현진 ▲ ICT운영처장 김성오 ▲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허지행 ▲ 디지털혁신추진단TF부단장 박호찬 ▲ 홍보실장 양귀호 ▲ 금융기획실장 이민섭 ▲ 채권관리실장 홍기웅 ▲ 기금지원처장 황영미 ▲ 기금사업처장 강현정 ▲ 도시정비처장 박영훈 ▲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단T

신년사 내놓지 않는 국토부 산하기관들···왜

부동산일반

신년사 내놓지 않는 국토부 산하기관들···왜

국토교통부 산하 대형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올해 신년사를 공식적으로 외부에 발표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부 공기업 사장과 기관장들이 새해 메시지를 담은 신년사를 임직원들에게 알리고 내부용으로 갖고 있지만, 별도의 사외 홍보나 언론에 배포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있어서다. 각 기관들은 저간의 이 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최근 국토부 산하기관들이 겪고 있는 각종 어수선한 상황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작지 않다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HUG 자본확충법 국회 통과

부동산일반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HUG 자본확충법 국회 통과

전세 보증보험 가입 중단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한도를 늘리고 자본을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HUG의 법정자본금을 현행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리고 현재 자기자본의 70배인 보증 한도를 90배까지 확대하는 게 골자다. 아울러 HUG의 업무 범위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추가하고, HUG가 전세보증금반환채권에 대한 담보 설정을 확인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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