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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CMNP 매각···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CMNP를 매각했다. 2017년 인수 이후 애플리케이션(앱)과 전화 대리운전 사업이 안착하자 자산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말 100% 자회사 CMNP를 택시 앱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에 매각했다. 총 매각가는 120억원으로,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CMNP 지분 37만2923주 전량을 주당 3만2180원에 넘기는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