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증 제동···'한화식' 자금조달 또 시험대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의 정정신고서 요구를 받으면서 '한화식 자금조달'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주 반발, 차입금 상환 위주 배분, 계열사 연쇄 논란 등으로 그룹 전체 자금조달 전략에 대한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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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증 제동···'한화식' 자금조달 또 시험대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의 정정신고서 요구를 받으면서 '한화식 자금조달'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주 반발, 차입금 상환 위주 배분, 계열사 연쇄 논란 등으로 그룹 전체 자금조달 전략에 대한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자동차
'가성비' 통했다···BYD, 한국 상륙 1년 만에 1만대 돌파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한국 시장 진출 1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중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다. 가성비와 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 신뢰, 공격적인 서비스망 확충 등이 판매 견인 요인으로 꼽힌다. SUV 씨라이언7과 아토3가 인기였으며, 하반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로 시장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국내 양극재 4사, 상반기 '저점' 찍고 하반기 'V자 반등' 예고
국내 양극재 4개사는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 여파로 상반기에 낮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나, 하반기부터는 신제품 출하 확대와 재고 손실 해소 등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기업별로 포스코퓨처엠은 흑자전환, 엘앤에프는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며 하이니켈, LFP 등 신규 배터리 출하가 실적 회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항공·해운
총파업 기로 HMM, '듀얼 오피스'가 대안?
HMM 육상노조가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협상 결렬 후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에 들어가면서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첫 총파업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본사는 부산에 두고 영업 기능은 서울에 남기는 듀얼 오피스가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도시정비
1.5조 압구정5, 현대·DL 맞대결 미뤄지나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권을 두고 경쟁한다. 현금 400억 등 입찰 요건을 모두 충족했고, 두 회사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조합은 5월 30일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 정유업계 '삼중 부담'에 수익성 적신호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동결하면서 정유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급가에 반영이 어려워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높아졌다. 중동 지정학적 위험과 해상 운송비 상승 등 복합적 변수까지 겹치면서 업계는 삼중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비회원 대상 주담대 전면 금지···이르면 이달 시행
새마을금고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대폭 초과하자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하고, 회원 기준 강화 및 우대금리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상호금융권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따른 것으로, 신협·농협 등도 대출 조건을 잇따라 조이고 있다.
블록체인
CZ "'암호화폐' 말 사라져···곧 인터넷처럼 누구나 사용"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향후 5년 내 주류 금융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사용자 수는 2026년 5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은 2030년까지 최대 28조 달러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과 제도 정비가 산업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부음
[부음]윤주익(LS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조판제씨 별세, 윤주익(LS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 10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2일 07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327-4444.
제약·바이오
상업화 속도 내는 셀비온···과감한 투자로 '허가 이후' 대비
셀비온이 신약 포큐보타이드의 허가 심사를 앞두고 대규모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 투자에 나섰다. 유형자산과 부채 모두 크게 늘었으나, 단기 유동성은 충분히 유지 중이다. 임상에서 뚜렷한 효능과 안전성도 입증돼, 상업화 성공 및 재무구조 전환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