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해외 러브콜에 패션도 흑자 ···신원, '수출'로 쓴 반전 드라마
신원이 올해 상반기 의류 수출사업의 성장과 패션사업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했다. 중미 등 해외 생산기지 확장과 글로벌 바이어 주문 증가가 수출 확대를 이끌었으며, 패션부문은 유통망 효율화와 온라인 판매 강화로 적자에서 벗어났다. 수출과 패션사업의 균형 잡힌 실적 개선으로 수익 구조 안정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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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해외 러브콜에 패션도 흑자 ···신원, '수출'로 쓴 반전 드라마
신원이 올해 상반기 의류 수출사업의 성장과 패션사업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했다. 중미 등 해외 생산기지 확장과 글로벌 바이어 주문 증가가 수출 확대를 이끌었으며, 패션부문은 유통망 효율화와 온라인 판매 강화로 적자에서 벗어났다. 수출과 패션사업의 균형 잡힌 실적 개선으로 수익 구조 안정화 기반을 마련했다.
건설사
샤힌 이후 대형 프로젝트 '뚝'···DL이앤씨 플랜트, 수주전략 변곡점
DL이앤씨 플랜트 사업은 샤힌 등 대형 프로젝트 이후 2년 연속 수주와 수주잔고가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 동제주 복합발전, SMR 등 에너지 분야 수주에 나서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연간 목표인 3조원 달성을 위해 신사업 확대와 함께 내부 승진을 통한 조직 안정에도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통합심의 통과···연내 시공사 선정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용산구 최초로 신탁 방식이 적용됐으며, 정비구역 지정과 통합심의까지 8개월 만에 마쳤다. 총 90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장기전세주택, 임대주택이 포함되며, 연내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진다.
종목
[stock&톡]최대 110조 푸는 삼성전자···우선주 괴리율 축소 '시동'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우선주와 보통주 간 괴리율 해소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금융계열사 지분율 규제로 보통주 소각이 제한된 반면, 우선주 소각 여력이 커 우선주 유통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부각된다. 현금배당 중심 정책만으로는 단기 투자수요를 끌어들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보도자료
새마을금고, 상반기 정책자금 2170억원 공급···'지역 밀착 금융' 강화
새마을금고가 상반기 동안 2170억원의 정책자금을 전국에 공급했다. 지자체협약대출, 햇살론, 소상공인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촘촘한 영업망을 구축해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맞춤형 상담 및 정책자금 취급역량 공유로 현장 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 노조 "일방적 지방 이전 반대"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조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에 반대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노조는 서울을 떠날 경우 금융위기 대응 지연과 금융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예금의 상당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실시간 협업이 필요한 특성상 물리적 거리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무역보험공사 노조도 연대 의사를 밝히며 기관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금융일반
4대 금융, 동남아 점포 반년 새 57곳 털었다··· 글로벌 전략 '양보다 질'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최근 6개월간 동남아에서 57곳의 영업거점을 줄이면서 전체 해외 점포 순감의 90.5%가 동남아에 집중됐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조정이 이뤄졌으나, 일부 국가와 법인에서는 거점이 늘어나며 각 금융사가 국가·법인별로 영업망을 선별적으로 조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 컷
[한 컷]'지방이전 반대' 발언하는 김영헌 예보 노조위원장
김영헌 예보노조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김상우 금감원 노조위원장 "지방이전은 금융안전망 치명적 공백이다"
김상우 금융감독원 노조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청와대 인근 모인 금감원·예보 노조 "금융현장 없는 기구는 허상이다"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