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삼성 넘은 SK, LG 추월한 한화···요동치는 재계 시총 순위
SK하이닉스가 AI와 HBM 시장 선도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 25년 만의 변화로 그룹 합산 시총 격차도 크게 줄었으며, 한화그룹이 LG그룹을 일시적으로 앞서는 등 주요 그룹 순위도 요동치고 있다. 최근 시총 변화는 AI·방산 등 산업 트렌드 변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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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삼성 넘은 SK, LG 추월한 한화···요동치는 재계 시총 순위
SK하이닉스가 AI와 HBM 시장 선도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 25년 만의 변화로 그룹 합산 시총 격차도 크게 줄었으며, 한화그룹이 LG그룹을 일시적으로 앞서는 등 주요 그룹 순위도 요동치고 있다. 최근 시총 변화는 AI·방산 등 산업 트렌드 변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신
LGU+, 통합요금제 '꼼수'···3.3만원까진 '결합할인' 불가
LG유플러스가 5G·LTE 통합요금제 개편 이후 월정액 3만3000원 이하 데이터플랜1.5GB 등 저가 요금제 가입자에게 유·무선 결합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가족 결합 등 할인상품 이용이 막히면서 가입자 불만이 커졌으며, '통신비 절감' 명분 아래 사실상 일부 고객 혜택만 축소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유통일반
한화갤러리아, 서울 순화빌딩 2135억원에 인수 추진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도심권의 핵심 자산인 순화빌딩 및 서소문로 89 일대 토지 매입을 위해 학교법인 한양학원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거래 예정 금액은 2135억원이며,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계약은 본계약 전 단계로, 최종 성사 여부와 조건은 추후 결정된다.
경제일반
원·달러 환율, 17년 만에 1540원대 돌파···달러 강세에 증시 흔들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40원대를 돌파했다. 미국 달러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도가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달러인덱스 상승,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매도, 코스피 반도체주 약세, MSCI 지수 편입 불발 등이 모두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환율은 27거래일째 1500원대에 머물렀다.
여행
향수부터 게임 캐릭터까지···호텔업계, 체험형 콘텐츠로 여름 호캉스 고객 잡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향수 브랜드와 인기 게임 캐릭터 등과 협업한 체험형 콘텐츠로 호캉스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객실, 식음,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패키지와 멤버십 혜택, 한정판 굿즈 제공 등으로 브랜드 차별화와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하며 SNS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실손보험 체외충격파 치료 기준 마련···연 12회·부위당 6회 제한
7월1일부터 체외충격파 치료의 과잉 이용을 막고자 금융감독원이 분쟁조정기준을 마련했다. 연간 치료 횟수는 최대 12회, 한 부위당 6회로 제한되며, 적용 질환·부위도 7개로 좁혔다. 과잉 진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과 비급여 쏠림 방지를 위한 조치이다.
인사·부음
[부음] 허남동(넥슨코리아 대외총괄이사)씨 장인상
▲ 황의두(향년 70세)씨 별세. 김순옥씨 남편상, 황창연·황주원씨 부친상, 허남동(넥슨코리아 대외총괄이사)씨 장인상 = 2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6일 오전 5시20분.
보도자료
홈플러스 회생 논란···메리츠 "정부 아닌 MBK 책임"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과 관련해 책임이 정부나 채권단이 아닌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에게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메리츠금융은 재산 공개 및 1000억원 규모의 보증 이행을 촉구하며, 수익의 사유화와 손실의 사회화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MBK파트너스가 제도적 구조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국내외 자산 상태의 투명한 공개를 재차 강조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내달 10일 美ADR 상장···최대 45조 규모 조달
SK하이닉스가 내달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45조4535억원 규모의 신주 DR 발행을 결정했다. 상장 거래소는 미국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이고, 해외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발행 형태는 신주 발행 방식의 제3자 배정이며, 최대 발행 규모는 1779만주다. 전날 종가인 255만5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5조4534억원 규모다. 다만
글로벌경제
"유가 내렸는데 휘발유값은 그대로"···트럼프 '법무부 조사' 칼 빼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자 조사를 지시했다.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형 석유 기업들이 폭락하는 원가만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을 내리지 않고 있다"며 "기름값은 하락하는데 소비자들은 바가지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법무부에 이 문제를 즉시 조사하라고 지시했고, 휘발유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