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입시 전쟁'까지 뛰어든 삼성·SK···계약학과에 쏟는 지원 '어디까지'
계약학과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취업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대학생들과 대기업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직접 학과를 신설해 등록금 지원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 해외 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률도 대폭 상승했다. 의대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우수 인재의 산업계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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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입시 전쟁'까지 뛰어든 삼성·SK···계약학과에 쏟는 지원 '어디까지'
계약학과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취업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대학생들과 대기업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직접 학과를 신설해 등록금 지원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 해외 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률도 대폭 상승했다. 의대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우수 인재의 산업계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빅2의 전략②] OK저축은행, 디지털금융 승부수···성장둔화 돌파구 모색
OK저축은행이 지난해 중금리 신용대출을 1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며 수익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PF 비중을 줄이고 유가증권 투자와 디지털 금융 진출을 확대했으나, 자산 성장 둔화와 연체율 관리 등 재무 건전성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에너지·화학
"에너지 효율 높여라"···K배터리, ESS로 돌파구 모색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국내 배터리 3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힘입어 대규모 계약과 입찰에 적극 나서며, 안전성과 공급 경험을 무기로 미래 수익원을 확보 중이다.
식음료
웰푸드 '하락'·칠성 '정체'···롯데 식품사 수익성 재편 압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질적 성장을 강조하며 그룹 식품 계열사들의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영업이익률 하락과 원가 부담, 빙과 부문 실적 부진을 겪고 있고, 롯데칠성음료는 수익성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룹 전반에 체질 개선과 해외 사업 강화, 고마진 제품 확대 등 전략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순수 CDMO' 승부수 통했다···영업익 2조 시대 개막(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연매출 4조 5,570억 원, 영업이익 2조 692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공장 램프업과 CDMO 체제 전환의 시너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으며,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거점 확보로 2026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LIG넥스원, 전자전기 개발 본격화···종합 체계기업 도약 '시험대'
LIG넥스원이 전자전기 개발에 본격 나서며 항공우주 국산화와 미래 방위산업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총 1조919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미군 의존도를 줄이고 전자전기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LIG넥스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종합 방산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해 영업익 2조692억···전년比 56.6%↑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로 전환한 이후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4공장 풀가동, 미국 록빌 공장 인수, 포트폴리오 확장 등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도시정비
[현장] 북아현2구역은 가속, 3구역은 답보···같은 출발선 다른 시간표
북아현2구역과 3구역 재개발사업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2구역은 법적 쟁점 해결과 DL이앤씨의 채무보증 등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는 반면, 3구역은 조합 집행부 전원 사퇴와 내부 갈등, 행정지적 등으로 표류 중이다. 이러한 추진력 차이가 입주권 시세까지 3억원 이상의 격차로 이어졌다.
부동산일반
HUG 사장 선임 임박···'재무 안정화·리스크 관리' 시험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개월간의 사장 공석을 끝내고, 곧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를 선임할 계획이다. 누적 전세보증 사고와 분양보증 리스크 등으로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며 조직 정상화와 재무 안정화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새 수장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동시에 요구받는다.
자동차
철수설? 한국GM, 브랜드 다각화로 틈새시장 공략한다
판매 부진과 공장 가동률 저하로 철수설이 이어진 한국GM이 브랜드 다각화 전략으로 국내 시장 재도전에 나섰다. GMC를 통해 픽업트럭과 대형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을 처음 도입해 신차 4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쉐보레 단일 브랜드에서 벗어나 복수 브랜드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소비자층 확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