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6兆 벌어들인 조선 3사···'진짜는 지금부터'
국내 조선 3사가 2023년 합산 영업이익 6조원에 근접하며 본격적인 호황기로 진입했다. 고선가 수주와 체질 개선이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고, LNG선 등 고부가 선종 수주가 확대 중이다. 각사는 이미 2~3년치 수주잔고를 확보해 미래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6兆 벌어들인 조선 3사···'진짜는 지금부터'
국내 조선 3사가 2023년 합산 영업이익 6조원에 근접하며 본격적인 호황기로 진입했다. 고선가 수주와 체질 개선이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고, LNG선 등 고부가 선종 수주가 확대 중이다. 각사는 이미 2~3년치 수주잔고를 확보해 미래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전기·전자
올해 1.4억→내년 4.2억?···SK하이닉스의 '미친 성과급'
SK하이닉스가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1억4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내년에는 1인당 최대 4억2000만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영업이익 급증과 초과이익분배금 상한선 폐지 등으로 보상체계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이는 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만들고 있다.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태양광·케미칼 '휘청'···"1분기 회복 가능성"(종합)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태양광·케미칼 등 주력 사업 부진으로 35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국 태양광 투자 마무리와 통관 정상화, AMPC 세액공제 효과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ODM 혁신이 만든 K-뷰티 세계화
K-뷰티 시장에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이 보편화되며 인디브랜드와 중소기업의 화장품 창업이 급증하고 있다. ODM 확산으로 진입 장벽과 비용, 생산수량 제약이 낮아졌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업체들이 산업 생태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구조적 변화가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일반
JB금융, 작년 순이익 7104억원 '사상 최대'···주주환원율 45% 달성
JB금융지주는 2023년 71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주주환원율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합쳐 45%에 달했다. ROE 12.4%, ROA 1.04%로 안정적 수익성을 보였으며, JB우리캐피탈 등 계열사들의 실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금융일반
'압도적' 리딩금융 지킨 KB금융···주주환원도 '독보적'
KB금융그룹이 2023년 당기순이익 5조843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 중심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주당배당금을 2배 인상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대폭 강화했다. 자본비율과 ROE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고, 국민은행 등 계열사 실적도 큰 폭 개선됐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지식인 답변 노출 소동' 사과⋯"재발 방지 약속"
유명인이 등록한 네이버 인물 정보에 지식인(iN)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자동 공개되면서 과거 답변 내역이 공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생활 노출 논란이 일자 네이버는 긴급 원상 복구 조치와 함께 사과문을 게시했다. 네이버는 5일 오후 지식인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3일 진행된 지식인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이용자분들께 불편과 우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일부
제약·바이오
외형·내실 다 챙겼다···'박재현 체제' 한미약품, 역대 최대 실적
한미약품이 2025년 창립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 MSD 등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로수젯·아모잘탄 등 주력 신약 성장, 북경한미약품 호실적이 주효했다. 연구개발 투자도 매출의 14.8%인 2290억원을 집행하며 미래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섰다.
은행
박춘원 전북은행장 "내실 경영이 곧 지역사회 기여···책임 경영 실천"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금융의 지속 가능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고금리 이미지에 대해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등 사업 구조 특성을 해명했으며, 금고운영 및 본점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북은행은 브랜드 가치와 내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방침을 강조했다.
카드
[카드사 빅2 생존법]삼성카드의 '1위 굳히기'···PLCC·모니모 힘준다
삼성카드는 업황 부진 속에서도 순이익 감소폭을 3% 이내로 억제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우량 회원 중심의 선별 영업과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등 그간 추진해 온 내실경영의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는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PLCC 사업을 축으로 성장 전략에 변화를 꾀하는 가운데, 이러한 시도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459억원으로, 전년 동기(6646억원) 대비 2.8% 감소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