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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 검색결과

[총 332건 검색]

상세검색

5G 품질평가···속도 SKT, 커버리지 LGU+, 인빌딩 KT

IT일반

5G 품질평가···속도 SKT, 커버리지 LGU+, 인빌딩 KT

올해 상반기 이동통신3사의 5G 품질평가 결과 SK텔레콤이 속도와 안정성 등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커버리지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넓게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KT는 다중이용시설 커버리지 등 인빌딩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5G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대상은 85개시 전체 행정동이며 ▲주

네이버랩스, 제2사옥 5G망 준비 완료···브레인리스 로봇 가동 앞둬

IT일반

네이버랩스, 제2사옥 5G망 준비 완료···브레인리스 로봇 가동 앞둬

네이버랩스는 자사 오피스에서 로봇 연구를 위해 허가받은 5G 실험국을 현재 건축 중인 제2사옥으로 이전하는 것을 허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지난 2019년 CES를 통해 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을 시연한 바 있다. 당시 네이버랩스는 5G 특성 중 초저지연 성능을 극대화, 로봇에 적용해 IT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랩스는 5G를 클라우드 기반 로봇 제어 시스템에 연동, 제2사옥에서 다수의 로봇들을 제어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

KT, 5G 가입자 확대···그룹사 실적 개선에 ‘호실적’

IT일반

KT, 5G 가입자 확대···그룹사 실적 개선에 ‘호실적’

KT가 올해 2분기 5G 가입자 확대, BC카드 및 콘텐츠 자회사 등 일부 그룹사 실적 개선 영향으로 올해 2분기 호실적을 올렸다. K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276억원 영업이익 475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38.5% 폭증했다. 올해 2분기 KT의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무선매출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1조7885억원을 기록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전년대비 4.5% 늘었다. 5G 가입자 확대가 무선 실적 향상의

LGU+ “디즈니 협상 긍정적, 비통신 매출 비중 늘릴 것”(종합)

IT일반

[컨콜]LGU+ “디즈니 협상 긍정적, 비통신 매출 비중 늘릴 것”(종합)

올해 2분기 전사업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올린 LG유플러스가 2025년까지 비통신분야 매출 비중을 3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LG그룹 계열사 뿐 아니라 발전, 제철업계까지 확대하는 한편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IPTV 사업 영역에서는 글로벌 인터넷동영상(OTT) 업체인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상에 적극 나서는 한편 콘텐츠 공동 기획 등도 추진한다. 본업인 무선 5G에서는 하반기 플

KT, ‘5G 단독모드’ 상용화···퍼스트 전략 굳힌다

IT일반

KT, ‘5G 단독모드’ 상용화···퍼스트 전략 굳힌다

KT가 5G 단독모드(SA)를 상용화했다. 5G SA는 ‘순수 5G’라고 불리던 기술로 LTE 망을 제외하고 5G로만 데이터통신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5G와 비교해 더 오래 배터리를 사용하고 더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T는 15일부터 5G SA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5G SA는 우선 삼성 갤럭시S20 시리즈에서 제공하며 추후 제조사들과 협력해 적용 단말을 확대할 계획이다. SA 전환을 원할 시 소프

KB국민은행 리브엠 요금제 개편···5G 7500원까지 할인 가능

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 요금제 개편···5G 7500원까지 할인 가능

KB국민은행 Liiv M(리브엠)은 LTE와 5G 요금제를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요금제는 LTE 7종과 5G 7종 등 총 14종의 요금제다. 개편된 요금제는 ▲LTE 든든 1GB, 3GB, 5GB, 7GB 등 4종 ▲LTE 든든 무제한 1GB+, 5GB+, 11GB+ 등 3종 ▲5G 든든 2GB, 4GB, 6GB, 8GB 등 4종 ▲5G 든든무제한 12GB+, 150GB+, 180GB+등 3종으로 구성된다. LTE와 5G 요금제 모두 음성통화와 문자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기본

삼성전자도 5G 서비스 가능해졌다···과기부, 주파수 ‘개방’

IT일반

삼성전자도 5G 서비스 가능해졌다···과기부, 주파수 ‘개방’

… 네이버와 삼성전자와 같은 비통신기업이 특정 지역에서 5G 주파수를 활용해 통신망을 구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통신 기업이 특정 지역에서 5G 주파수를 활용해 소규모 통신망을 구축,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을 29일 확정, 발표했다. 5G 특화망은 특정 지역에서만 별도 통신망을 구축해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네트워크다. 스마트 팩토리

과기정통부-이통사, 28Ghz 5G 기반 와이파이 속도 향상 추진

IT일반

과기정통부-이통사, 28Ghz 5G 기반 와이파이 속도 향상 추진

최대 20Gbps의 속도로 ‘진짜 5G’라 불렸던 28Ghz 주파수 대역 활성화에 정부와 이동통신사가 힘을 합쳤다. 정부와 이동통신3사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초고속 5G의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하철 와이파이도 28Ghz 주파수를 활용, 품질을 개선하는 실증 사업도 추진한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국내 이동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KB국민은행, 고객 데이터 수요 맞춘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은행

KB국민은행, 고객 데이터 수요 맞춘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KB국민은행 Liiv M(리브엠)은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5G 전용 상품인 ‘5G 든든 30GB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월 30GB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음성 300분과 문자 100건을 제공한다. 기본요금은 월 4만4500원이며 별도 금융 할인실적과 관계없이 월 5500원의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돼 월 3만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요금제는 선착순 3000명 한정 판매다. 이번 5G 든든 30GB 요금제는 국내 5G 가입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

고양시, 5G 기반 AI응급의료서비스 개시···“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고양시, 5G 기반 AI응급의료서비스 개시···“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5세대 통신(5G)기반 인공지능(AI) 응급의료서비스’를 오는 27일 자정부터 개시한다.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응급현장에서 환자의 심전도·혈압·맥박 등의 생체데이터를 5G망을 통해 전송하고 통합플랫폼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분석, 구급대원에게 표준 응급처치방안을 제공하고 최적의 병원과 이송경로까지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27일부터 고양시와 서울 서대문구·은평구·마포구 등 서북3구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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