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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포스코ICT, 체질 개선 진행 中”

신한금융투자 “포스코ICT, 체질 개선 진행 中”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포스코ICT에 대해 올해 대내외적으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도 체질 개선이 조금씩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67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올해 포스코ICT가 제시한 별도 기준 가이던스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8.6% 늘어난 1조원, 영업이익은 36.0% 확대된 650억원이다. 성장 동력으로는 포스코의 글로벌 전산 통합 작업 진행과 해외 제철소 IT 시스템 구축, 신규 비즈니스 외형 확대 등이 꼽혔다.올해 영업환경은 크게

1월 ICT 수출 141억弗···전년比 6.3% 증가

1월 ICT 수출 141억弗···전년比 6.3% 증가

중국 기업의 추격, 러시아 유럽경제 침체 등 대외 악재에도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증가했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월 ICT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3% 증가한 141억5000억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14.0% 늘어난 79억4000억달러로 총 62억달러 흑자를 냈다.산업부 관계자는 “중국 기업의 급성장과 러시아 및 유럽 경제 침체 등 대외 악재에도 1월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수출 최대 품목인 반도체

최양희 장관 “ICT업계 요구 정책에 반영할 것”

최양희 장관 “ICT업계 요구 정책에 반영할 것”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6일 “산업계와 현장소통을 확대하고 정책의 유연성을 강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계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경제전략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ICT산업 재도약을 위한 경제전략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ICT 재도약을 위해 마련된 네 번째 현장 간담회다. 앞서 최 장관은 소프트웨어기업, 하드웨어, 네트워크 분

작년 ICT 수출 사상 첫 1700억弗 돌파

작년 ICT 수출 사상 첫 1700억弗 돌파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사상 첫 1700억달러를 돌파했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014년 ICT 수출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1738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8.3% 늘어난 875억4000만달러로 이로써 863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지난해 ICT 산업은 전체 산업 수출(5731억달러) 가운데 30.3% 비중을 차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수출은 국내 업체의 미세공정 등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 주도권을

미래부, 내년부터 ICT 학점이수 인턴 150여 명 선발

미래부, 내년부터 ICT 학점이수 인턴 150여 명 선발

정부가 내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학점이수 인턴제를 운영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 1학기부터 중소·중견기업 및 정보통신·정보통신 융합분야 대상으로 ICT 학점이수 인턴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부가 이번에 추진하는 ICT는 학점이수 인턴제는 기존 인턴제의 장단점을 검토해 ICT 분야에 특화된 계획을 수립했다.우선 미래부는 인턴의 구체적인 직무와 목표 및 참여 프로그램을 명확히하고 기업-학생간 매칭을 강화했다. 참여 기업은

11월 ICT 수출 152억弗···전년比 3.6% 증가

11월 ICT 수출 152억弗···전년比 3.6% 증가

미국의 최대 쇼핑일인 블랙프라이데이 영향과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중국 수요 증가로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소폭 늘었다.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1월 ICT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한 151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수입은 9.4% 늘어난 74억6000만달러로 총 77억1000만달러 흑자를 냈다.지난 1~11월까지 누적 ICT 수출액은 1589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 가운데 30.3%를 차지해 무역 1조

정부, 스마트미디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4500억 투입

정부, 스마트미디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4500억 투입

정부가 미디어와 정보통신기술(ICT)를 기반으로 산업과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미디어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총 4515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정부는 5일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3회 ‘정보통신 전략위원회’를 열고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계획 ▲양자정보통신 중장기 추진전략 ▲데이터산업 발전전략 ▲ ICT 법·제도 개선방안(3차과제) ▲초연결 창조사회 비전 등의 안건을 논

한-영, ICT 정책협의회 개최···창조경제 구현 협력

한-영, ICT 정책협의회 개최···창조경제 구현 협력

한국과 영국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미래창조과학부는 17일 서울에서 영국 정부와 ‘제1차 한-영 ICT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영 ICT 정책협의회는 양국 간 ICT 협력 전반을 논의하는 차관급 협의체로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 시 양국은 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신설에 합의한 바 있다.미래부에서는 윤종록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으며 영국은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리암 맥스

10월 ICT 수출 161억弗···전년比 1% 감소

10월 ICT 수출 161억弗···전년比 1% 감소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소폭 감소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한 160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1.7% 증가한 78억9000만달러로 집계돼 총 81억7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가 사상 최대인 59억5000만달러(11.5%↑)를 기록했다. 성수기 수요로 메모리부문의 수출 안정세와 시스템반도체 실적 감소세가 완화된 영향이다. 컴퓨터와 태블릿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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