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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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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우리은행장에 이원덕 지주 수석부사장 내정

은행

차기 우리은행장에 이원덕 지주 수석부사장 내정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이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발탁됐다. 7일 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우리은행, 우리종금 등 8개 자회사에 대한 CEO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먼저 자추위는 이원덕 수석부사장을 우리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자추위 측은 "이원덕 후보는 우리은행 미래금융단 상무, 경영기획그룹장을 역임하고, 지주사 수석부사장(사내이사)으로 그룹 내 주요 핵심업무(전략·재무·M&A·디지털

“연임이냐 교체냐”···기로에 선 우리금융 계열사 CEO

은행

“연임이냐 교체냐”···기로에 선 우리금융 계열사 CEO

우리금융그룹이 이르면 다음주부터 우리은행 등 8개 계열사의 CEO 인선 작업에 착수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김종득 우리종합금융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자회사 대표가 다시 한 번 검증대에 오르는 가운데 이사회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오늘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규 사외이사 후보자 2명을 선임한 뒤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감사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보상위원회,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중대재해법 앞둔 건설사 CEO···신년사에 안전경영 이구동성

건설사

중대재해법 앞둔 건설사 CEO···신년사에 안전경영 이구동성

건설사 CEO들이 올해 시무식에서 ‘안전경영’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오는 27일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있어 ‘안전’ 리스크가 더욱 커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우선 대우건설 김형 사장과 정항기 공동 대표는 임직원에 하는 당부 말 중 제일 처음으로 ‘안전경영’을 언급했다. 이들은 “대우건설의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는 바로 안전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저는 지난해 8월 안전혁신 선포식을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KB금융, ‘50대 리더’로 세대교체···신한금융, ‘경쟁사 출신’ 파격 발탁(종합)

은행

KB금융, ‘50대 리더’로 세대교체···신한금융, ‘경쟁사 출신’ 파격 발탁(종합)

디지털금융 시대의 변화에 직면한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파격적인 연말 인사로 새로운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카드·보험 등 주력 계열사에 50대 중반의 젊은 인재를 전진배치하고 경쟁사 출신 인사에게 경영을 맡긴 게 눈길을 끈다.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KB증권 등 7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는 이달 중 회사별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와 추천

신한금융, 자회사 6곳 대표 교체로 ‘혁신’ 꾀해···첫 여성 CEO 탄생(종합)

은행

신한금융, 자회사 6곳 대표 교체로 ‘혁신’ 꾀해···첫 여성 CEO 탄생(종합)

신한금융그룹이 ‘혁신’과 ‘개방’에 중점을 둔 자회사 CEO 인사를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중 임기가 만료되는 10곳 가운데 6명의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4명을 연임했다. 특히 외부에서 CEO를 영입하고 그룹 최초의 여성 CEO가 탄생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동시에 꾀했다는 평가다. 신한금융지주는 16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

신한금융그룹 최초 여성 CEO 조경선 신한DS 사장 후보자

은행

[She is]신한금융그룹 최초 여성 CEO 조경선 신한DS 사장 후보자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내 최초로 여성 CEO를 선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신한DS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로 조경선 신한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이날 자경위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10곳 가운데 6곳의 대표를 교체했다. 그 가운데 여성 CEO가 탄생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중점에 둔 인사라를 평가를 받는다. 1965년 생인 조 후보자는 성균관대 경영학을 졸업하고 1983년 신한은

이영창 신한금투 사장 연임···신한DS 조경선 첫 여성 CEO 탄생

은행

이영창 신한금투 사장 연임···신한DS 조경선 첫 여성 CEO 탄생

신한금융지주는 16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인사를 실시했다. 신한지주 자경위와 이사회는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6곳의 대표를 신규로 선임하고 4곳은 연임을 추천했다. 신한지주 자경위와 이사회는 “미래 성장동력인 자본시장 분야에서 단기간 내 그룹의 경쟁력을 점프업(Jump-up) 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 강한 실행력을갖춘 경

인천교통공사, CEO 임직원 특강 및 2021년도 10대 경영성과 선정

인천교통공사, CEO 임직원 특강 및 2021년도 10대 경영성과 선정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7일 스마트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직원들이 대면·비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CEO 임직원 특강 및 2021년도 10대 경영성가 선정’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1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공사 임직원 모두가 땀 흘려 성취한 지난 기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인천교통공사 정희윤 사장이 ‘Lead New Era, New 인천교통공사’라는 주제로 임직원 대상 특강을 진

정은보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CEO 회동···사전 감독·공모펀드 활성화 강조

정은보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CEO 회동···사전 감독·공모펀드 활성화 강조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사전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 간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면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적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 그간 정 원장이 강조해 온 ‘사전 감독 강화’ 의지를 자산운용업계에도 강조한 것이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자산운용사 CEO와의 간담회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사전·사후 감독 균형을 추구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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