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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막힌 저축은행···투자·기업금융으로 돌파 시도

저축은행

[저축은행 체질개선]본업 막힌 저축은행···투자·기업금융으로 돌파 시도

저축은행업계가 가계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예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OK저축은행만 예대율이 상승했으며, 다른 주요 저축은행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업계는 대출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기업금융과 유가증권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경기 불확실성과 규제로 인해 구조적 변화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PF 연체율 뚝 떨어졌지만···갈길 먼 PF 사업장 정리

저축은행

[저축은행 체질개선]부동산PF 연체율 뚝 떨어졌지만···갈길 먼 PF 사업장 정리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PF 연체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최근 들어 대형사를 비롯해 신규 부실 사업장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부실채권 정리 성과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 침체와 미분양 부담으로 PF 리스크의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부동산 경기 부진과 함께 사업장 매각 지연, 착공 미진 등으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과 매각 방식 다변화 등 업계의 근본적 대응이 요구된다.

국내은행 3월말 BIS 자본비율, 고환율 영향에 소폭 하락

보도자료

국내은행 3월말 BIS 자본비율, 고환율 영향에 소폭 하락

국내은행의 3월말 BIS 기준 자본비율이 고환율 영향 등으로 전년말 대비 소폭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41%로 나타났으며, 기업익스포저 확대와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자산 위험가중자산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다만 금감원은 모든 국내은행의 건전성이 규제비율을 충분히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카카오 노사, 조정 결국 불발···내달 계열사 동시 파업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노사, 조정 결국 불발···내달 계열사 동시 파업

카카오 노사의 임금·단체협상 2차 조정이 결국 결렬되면서 카카오 공동체 차원의 동시 파업이 현실화됐다. 카카오가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업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나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후 11시께 경

산은·신한운용, 5.8조 '국민성장펀드' 시동···1차 운용사 11곳 선정

보도자료

산은·신한운용, 5.8조 '국민성장펀드' 시동···1차 운용사 11곳 선정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이 총 5조8500억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본격화했다. 산은은 3조9000억원 규모 1차 사업에서 11개 운용사를 선정했고,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1조6000억원 규모 2차 사업도 공고했으며, 6월1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해 7월 중 운용사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100조 원 손실 위기 넘긴 삼성전자···'노노 갈등' 숙제 남겼다

전기·전자

100조 원 손실 위기 넘긴 삼성전자···'노노 갈등' 숙제 남겼다

삼성전자는 약 100조원 규모의 생산 손실 우려를 낳았던 총파업 위기를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73.7%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며 극적으로 넘겼다. DS부문 보상에 무게가 실린 합의안 통과로,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표출되어 노노 갈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이로써 반도체 공급망 위기가 해소되었으나, 사업부 간 보상 차이가 향후 갈등 불씨로 남았다.

삼성전자 노사, 5개월 대치 끝 합의···'이익 분배' 새 이정표

전기·전자

삼성전자 노사, 5개월 대치 끝 합의···'이익 분배' 새 이정표

삼성전자 노사가 161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최종 합의했다. 조합원 투표에서 73.7%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과 지급 상한 폐지 등이 주된 합의 내용이다. 일부 DX부문 직원들과 주주단체는 배분이 불공정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5조원 상생 투자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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