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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회장의 미래 투자 결실···효성, 실적 개선·신사업 확장

산업일반

조현준 회장의 미래 투자 결실···효성, 실적 개선·신사업 확장

효성은 3분기 매출 6993억원, 영업이익 175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되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43.9% 증가했다. 북미 전력기기 수주 확대와 섬유 사업의 회복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멤피스 공장 증설로 전력기기 생산능력을 50% 이상 확대 계획 중이다. 조현준 회장은 AI 데이터센터와 바이오 소재 사업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효성티앤씨는 바이오와 기능성 소재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강원랜드, 3Q 영업익 597억원···전년 대비 17.9%↓

여행

강원랜드, 3Q 영업익 597억원···전년 대비 17.9%↓

강원랜드는 올해 3분기 매출 3695억원과 영업이익 597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17.9% 감소했다. 카지노 방문객 감소와 호텔·콘도 개보수로 매출이 줄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또한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자산 평가손실이 반영되어 3분기 당기순손실은 36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9.6%↑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9.6%↑

교촌에프앤비는 3분기 동안 매출액 1445억원과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와 9.6% 증가한 수치로, 여름 성수기 수요, 신메뉴 출시, 스포츠 마케팅 및 해외 매장 운영 정상화 등이 성장에 기여했다. 4분기에는 신제품 판촉 및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일본 신규 출점과 중국·동남아 매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씨젠, 3분기 영업익 116억원···비호흡기 제품 성장에 21.2%↑

제약·바이오

씨젠, 3분기 영업익 116억원···비호흡기 제품 성장에 21.2%↑

씨젠이 비호흡기 진단제품의 매출 증가로 2023년 3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231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21.2% 증가했다. 특히 HPV 매출이 19.7% 증가했고, 유럽이 매출 비중의 59.1%를 차지하며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씨젠은 프랑스 법인의 직접판매와 현지 공공 입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차세대 진단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웹젠, 3분기 영업익 29.3%↓···신작 공백 영향

게임

웹젠, 3분기 영업익 29.3%↓···신작 공백 영향

웹젠은 3분기 영업이익 53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17.8%, 40.1% 줄었다. 신작 출시 공백 때문에 국내외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웹젠은 이달 지스타에서 웹툰 원작 게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와 언리얼엔진5 기반 MMORPG '뮤 테오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내년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익 5988억원···전년比 2.2%↑

자동차

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익 5988억원···전년比 2.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3분기 동안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5조4650억원, 영업이익은 598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와 2.2% 상승했다. 타이어 부문에서 18인치 이상의 고인치 및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지정학적 불안과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확대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의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OE 공급 협력을 강화하여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려 한다.

한국콜마, 3Q 매출 828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40.5%↑

패션·뷰티

한국콜마, 3Q 매출 828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40.5%↑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연우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3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19억원으로 40.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2% 늘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이 실적을 주도했고, 자회사 연우도 매출 증가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법인은 매출 증가와 손실 감소를 보였지만, 중국과 캐나다 법인은 손실이 확대됐다. 한국콜마는 국내 사업의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며 3조2000억원 매출 달성을 전망했다.

씨어스, 3분기 적자전환에 27.5% 급락

종목

[특징주]씨어스, 3분기 적자전환에 27.5% 급락

웨어러블 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주력 제품인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의 서버 수급 차질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웨어러블 AI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어'는 국내 수요 증가로 매출이 올랐다. 기업은 서버 조달 경로 다변화 및 지연 물량의 매출 인식을 추진하며 4분기 실적 회복을 목표로 한다.

엘앤에프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 LFP 경쟁 우려까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엘앤에프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 LFP 경쟁 우려까지

엘앤에프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여러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51.6% 하향 조정해 15만원으로 낮췄다. 리튬 가격 하락과 환율 하락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으며, LFP 양극재 사업의 경쟁 심화와 증설 부담도 목표가 하향에 반영됐다. 3분기 엘앤에프는 매출이 전년 대비 34.1%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이 26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네 증권사 모두 매수 의견은 유지했으나, 엇갈린 4분기 전망과 LFP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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