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검색결과

[총 12,367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 2차 파업 돌입··· 사측 "공정 운영·품질 안정에 최선"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 2차 파업 돌입··· 사측 "공정 운영·품질 안정에 최선"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오는 6일부터 2차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사측은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밝히면서도 생산 공정과 품질 안정성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파업을 진행한다. 이번 파업은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단체행동으로 QC(품질관리)·QA(품질보증) 및 생산 부서의 간접지원 직무 중심 조합원 400여 명이 1차로 참여한다. 노

"신약 기업이 화장품 하면 밸류 깎인다?"···K-바이오, '바이오코스메틱'으로 편견 깬다

제약·바이오

"신약 기업이 화장품 하면 밸류 깎인다?"···K-바이오, '바이오코스메틱'으로 편견 깬다

"바이오코스메틱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훼손하는 게 아니라, 플랫폼 기술의 안전성과 효능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증명하는 창구입니다." 5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바이오코스메틱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헌종 노브메타파마 부사장은 신약 개발 바이오텍의 화장품 사업 진출이 본업의 가치를 깎는 '외도'가 아닌 신약 플랫폼의 신뢰도를 시장에서 입증하고 기업가치 하방을 지탱하는 실전 전략임을 강조했다. 전통적으로 바이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처방형 플랫폼 안착··· BCI로 뇌 주권 지킬 것"

제약·바이오

[인터뷰]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처방형 플랫폼 안착··· BCI로 뇌 주권 지킬 것"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진료실 문턱을 넘지 못하면 비즈니스는 실패합니다. 의사가 안심하고 처방하고, 환자가 집에서 치료받는 구조를 만든 것이 30만 건 처방의 본질입니다." 카이스트(KAIST) 출신 연구진이 창업한 와이브레인은 국내 우울증 전자약 시장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뇌신경과학 전문기업이다. 최근 뉴스웨이와 만난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대표 제품인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이 누적 처방 30만건을 넘어서고 반복

셀리드, 마곡 신사옥 PF를 담보대출로 전환···만기 내년 11월까지 연장

제약·바이오

셀리드, 마곡 신사옥 PF를 담보대출로 전환···만기 내년 11월까지 연장

셀리드가 마곡 신사옥 건립을 위해 조달했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일반 담보대출로 전환하며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덜어냈다. 셀리드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특수목적법인(SPC)인 마곡컨소시엄제일차(주)의 차입금에 대해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기존 PF 대출을 상환하고 신규 일반 담보대출로 갈아타기(대환) 위한 조치다. 신규 대출 채권자는 케이비캐

지씨셀, '검체 수가 개편·구분지급' 선제 대응···물류망·특수검사로 시장 공략

제약·바이오

지씨셀, '검체 수가 개편·구분지급' 선제 대응···물류망·특수검사로 시장 공략

지씨셀이 내년 1월 본격 시행되는 정부의 검체검사 제도 개편에 발맞춰 특수검사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직영 바이오 물류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씨셀은 4일 보건복지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특수검사군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단위의 직영 콜드체인 및 바이오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검체

실적 반등에 기술수출까지···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의 '내실 경영'

제약·바이오

실적 반등에 기술수출까지···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의 '내실 경영'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의 해외 현지 생산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섰다. 2024년 이제영 대표 취임 이후 경영 정상화를 이뤄낸 부광약품이 주력 품목을 앞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부광약품은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제약사 나사크(NASAQ)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사우디 내 기술수출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

HLB 간암 신약 병용요법, FDA 본심사 시작···내년 4월 판가름

제약·바이오

HLB 간암 신약 병용요법, FDA 본심사 시작···내년 4월 판가름

HLB의 간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재심사 관문에 본격 진입했다. 서류 보완 후 재도전에 나선 지 한 달여 만에 본심사 착수 통보를 받으면서 이르면 내년 4월 초 최종 허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DA로부터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세포암 1차 치료제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 건에 대해 본심

부광약품, 사우디 나사크와 '덱시드' 기술수출 계약···21년 만의 자체 신약 성과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사우디 나사크와 '덱시드' 기술수출 계약···21년 만의 자체 신약 성과

부광약품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산업 개혁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의 정책 흐름을 공략해 21년 만에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L/O)을 이뤄냈다. 부광약품은 사우디 리야드에 본사를 둔 제약사 '나사크(NASAQ)'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에 대한 기술수출 및 현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딜은 2005년 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 이후 부광약품이

셀트리온도 비만 치료제 시장 합류···세계 최초 '4중 작용제'로 승부수

제약·바이오

셀트리온도 비만 치료제 시장 합류···세계 최초 '4중 작용제'로 승부수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비만치료제' 시장에 합류한다. 셀트리온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 모방이 아닌 기존 글로벌 빅파마의 2중·3중 작용제를 뛰어넘는 '세계 최초 4중 작용제' 카드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4일 셀트리온은 일본 스코히아 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전문 학회 'TID

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FC705, 글로벌 '베스트 인 클래스' 자신"

제약·바이오

[인터뷰]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FC705, 글로벌 '베스트 인 클래스' 자신"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FC705가 미국 임상 2a상에서 ORR 38.9%, CR 27.8%의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치료제 대비 절반의 방사선량으로도 뛰어난 효능을 보여 플루빅토를 대체할 가능성을 높였다. 지대윤 대표는 4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방사성의약품 산업의 성공을 위해 공급망 구축, 생산 거점 확보, 규제 정비를 필수 과제로 꼽았다.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