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병철 창업회장 '사업보국' 정신 잇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백신 생산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팬데믹 발생 시 백신을 신속하게 생산해 한국 등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백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총 12,050건 검색]
상세검색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병철 창업회장 '사업보국' 정신 잇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백신 생산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팬데믹 발생 시 백신을 신속하게 생산해 한국 등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백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오너家 진유림·진인혜, HLB이노 지분 취득···지배력 강화
진양곤 HLB그룹 회장의 자녀인 진유림 이사와 진인혜 상무가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전환사채 전환으로 신규 취득했다. 이는 진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배력 강화와 책임경영 의지로 해석된다. 베리스모가 개발 중인 CAR-T 치료제의 임상 및 기업설명회(IR) 행보도 그룹 성장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한국MSD와 성인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 공동 판매
광동제약은 한국MSD와 성인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1분기 백신 출시와 함께 마케팅 및 유통을 협력하며, 미충족 의료 수요를 반영한 고유 혈청형 포함의 신제품으로 백신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새 출발···"사업 다각화"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사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했다. 이번 결정은 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반영하고,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동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브랜드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건강과 생활 분야 전반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제약·바이오
'임플란트' 후발 주자에서 선봉으로···심기봉 덴티스 창업주의 끈기
덴티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며 임플란트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5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세제 혜택을 제공받게 됐으며, 새로운 신공장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매출과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제약·바이오
종근당, 올해도 위고비·아일리아·펙수클루가 '효자'
종근당은 2023년 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위고비와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펙수클루 매출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주목받았다. 다만 저마진 도입 품목 확대와 연구개발비,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심혈관 신약 후보 CKD-510의 임상 진행 등 글로벌 파이프라인도 강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도 반도체처럼?"···美 FDA 사전심사에 '칩스법 데자뷔'
미국 FDA가 자국 내 의약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심사 프로그램 신청을 시작했다. 이는 반도체 칩스법과 유사하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미국 내 생산시설 및 추가 투자를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업계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새로운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
얼어붙은 벤처 투자···루닛, '시총 20%' 조달 어떻게?
루닛이 2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대1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는 볼파라 인수로 발생한 전환사채 풋옵션 리스크 해소와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이나, 시장 신뢰 부족과 주가 하락, 투자자 이탈 등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본 조달의 어려움과 지분 희석 우려, 그리고 업계 전반의 자금난 상황도 부각된다.
제약·바이오
종근당, '오티닙정'으로 항암제 시장 게임체인저 노린다
종근당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타그리소의 제네릭 '오티닙정' 허가를 취득했다. 특허 소송에서 회피가 인정될 경우 2033년부터 9개월간 독점판매권을 얻게 돼 타그리소 제네릭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크다. 항암제 신약 개발과 영업 전략 강화도 병행 중이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지난해 'AI 적용' 등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지난해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가 처음 지정됐다. 국산화가 기대되는 파킨슨병, 췌장암 치료기기도 포함되어 산업 혁신과 자급률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