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3%대↑···美 반도체주 강세 여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각각 3.17%와 3.38%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4% 상승했으며, 특히 엔비디아는 칩 판매 전망을 낙관하면서 AI 투자 관련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는 금리 인상 충격에서 벗어나며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임상 중단' 악재 맞은 오름테라퓨틱···"ORM-1153이 재평가 변수" 오름테라퓨틱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ORM-6151의 개발이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 의해 중단되면서 DAC 플랫폼의 검증 부담이 증가했다. ORM-1153은 빠른 임상 진입과 초기 데이터가 기대되며, 증권사는 ORM-1153의 성과가 중장기 가치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본다. 회사는 연내 첫 환자 투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ORM-1153의 임상 결과가 DAC 플랫폼의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엘앤에프, LFP 수주 1.8조···비중국 공급망 선점 부각 엘앤에프가 SK온과 1617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비중국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SDI와의 기존 대규모 계약까지 더해 LFP 누적 수주는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현재 생산능력을 웃도는 물량을 확보한 엘앤에프는 내년 2분기 생산능력 6만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엘앤에프의 고객 다변화와 중장기 공략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기준금리 인상 충격 딛고 나흘만에 반등 17일 뉴욕증시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충격에서 벗어나 나흘만에 반등했다. 다우존스, S&P500, 나스닥지수가 각각 0.61%, 1.14%, 1.69% 상승했으며, 이는 미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의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의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기술주가 시장 반등을 주도했으며, 엔비디아와 아마존 등이 2% 이상 올랐다.
야! 타 볼래 세단의 몸에 SUV급 공간···볼보 ES90의 끝없는 반전 매력 신형 볼보 ES90은 넓은 2열 레그룸과 뛰어난 승차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3.1m의 휠베이스 덕분에 라운지처럼 편안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적재 공간은 최대 1445L까지 확장 가능하다.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며, 520km를 주행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비와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 전기차의 매력을 살린 볼보 ES90은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다.
코레일 수주 74%···현대로템, 철도 독주에도 '수출' 택한 이유 현대로템이 국내 철도차량 시장에서 고속철도 수주를 통해 시장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일반 전동차 시장에서는 경쟁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에 밀려 점유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10대 사로잡은 AI 캐릭터챗···업체들 청소년 보호 서두르는 까닭 인공지능(AI) 캐릭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이 10대 이용자를 빠르게 끌어들이는 가운데 국내 사업자들이 자체적인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구나 연인처럼 대화하는 캐릭터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서비스 특성상 장시간 이용과 정서적 의존, 성적·자극적 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법적 규제가 이뤄지기 전 사업자들이 이용시간·결제액·유해 콘텐츠 등에 자체적인 제한을 두는 모습이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
[단독]'편의점 ATM'에서도 휴대폰만으로 입출금 가능해진다 앞으로 편의점과 예식장·지하철 역사에 비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도 실물통장과 체크카드 없이 핸드폰만으로 예금 입·출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모바일현금카드' 활용처를 은행권 ATM뿐 아니라 '은행공동ATM'과 같은 비(非)금융사업자 기기까지 넓히기로 한 결과다. 모바일현금카드를 지원하는 ATM 수가 현재의 2배도 넘게 확대되면서, 국민의 금융 편의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건전성 '최하위' 미래에셋생명···자사주 6300만주 태웠지만 현금배당 '요원' 미래에셋생명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주요 상장 보험사 가운데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용자본 자체는 늘었지만, 금리 변동 및 변액보험 순자산가치(NAV) 상승에 따른 요구자본 증가 속도가 이를 크게 앞지른 여파다. 여기에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등으로 배당가능이익 확보가 어려워 현금배당 재개가 기약 없이 미뤄지는 상황이다. 회사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으나, 미래에셋 계
폭염에 8월 생산자물가 0.2% 상승···신선식품 7.4% 뛰어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농축산물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한 달 만에 0.2% 반등했다. 특히 신선식품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이번 상승을 주도했으며, 농산물은 4.9%, 돼지고기는 5.4% 올랐다. 반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수입 가격 하락으로 인해 1.3% 하락했다. 두바이유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수입 물가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