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삼성 노사 합의, 국민경제에 큰 의미" 대한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에 대해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노사 관계가 소모적 대립에서 벗어나 신뢰와 협력으로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를 함께 지켜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경제계는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대화로 합의에 이른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노사가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고, 여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가 더해진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전영현 부회장 "갈등의 시간 뒤로하고 더 큰 도약 이루어 내자"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대표이사는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한다면,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21일 사내공지에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동조합과 회사는 2026년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다"며 "장기간 이어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잇단 발동···4월 이후 처음 21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됐다.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선물지수가 크게 오르며 4월 이후 처음으로 양대 시장이 동반 발동했다.
특징주 노사합의에 엔비디아 훈풍까지···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급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타결과 보상 체계 개편으로 파업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해 투자심리가 개선되었다.
한컴라이프케어, 佛 샤크로보틱스와 MOU···무인소방로봇 시장 진출 한컴그룹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무인소방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무인지상로봇(UGV)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한국 시장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도입하는 로봇 시리즈는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350여 대가 실전 운용되고 있는 검증된 로봇 플랫폼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 로봇 중심의
NH농협금융, 인니 마야파다 그룹과 MOU···동남아 영토 확장 속도 NH농협금융지주는 인도네시아 대기업 마야파다 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선진 금융기법과 디지털 전환 노하우를 공유하고, 은행·증권·WM 등 계열사와 현지 기업 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KT, 신뢰 회복 '진정성' 조명···안완기 "전사 변화·개선 골몰" SK텔레콤은 해킹 사고 이후 고객신뢰위원회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해왔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고객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서비스 현장에서 임직원이 불만을 직접 듣는 소통을 확대했다. 신뢰 회복은 보안 강화뿐 아니라, 이용자 경험과 존중을 조직문화로 내재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개장시황 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삼성 노사 타결에 급등···7400선 회복 코스피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 타결과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3.85% 상승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대거 순매수에 나섰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2.77% 상승으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499.5원에 개장했다.
코스피 불장인데 코스닥만 울상···증권가 "지수 반등 모멘텀 충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국내 증시에 단기 하방 압력을 가하며 코스닥이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 반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IPO 추진이 향후 지수 반등의 주요 모멘텀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수급과 국제유가, 글로벌 금리 동향도 주목 받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파업 넘긴 삼성전자, 메모리 초호황 내년에도 '쭉'···"55만원 간다"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55만원으로 상향됐다.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최소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고, 노사 우려 완화와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도 밸류에이션 정상화 요인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