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 반도체·에너지·헬스케어 업종 전략 강조마이크론·메타 등 미국發 호재, 투자심리 자극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증권주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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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
지수는 사상 첫 5700선 돌파
다음 주 5500~5800포인트 등락 전망
코스피 5737.14로 59.89포인트(+1.05%) 상승
증권(+11.1%), 통신서비스(+8.1%), 반도체(+5.8%) 강세
개인 3조7406억원 순매도, 외국인 2조734억원·기관 1조4631억원 순매수
외국인, 반도체 2조2000억원 순매수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AI 수익성 논란 분수령
엔비디아 EPS 컨센서스 1.52달러, 전년 대비 70.8% 증가 예상
시장 관심은 실적 수치보다 가이던스·매출총이익률 유지 여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증권·지주 업종 기대감 확대 가능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포함
차익실현 가능성은 하락 요인
국내 주식, 반도체·AI 인프라 중심 비중 유지 권고
에너지·건강관리·미디어·엔터 업종 확대 전략 제시
미국은 AI 수익화 불확실성으로 업종 로테이션 진행 중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설 연휴 이후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 중심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5.3% 급등했고, 메타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용 칩 공급 계약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흐름을 보면, 최근 한 주간 증권(+11.1%), 통신서비스(+8.1%), 반도체(+5.8%)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소매(유통)(-3.1%), 디스플레이(-2.1%), IT가전(-2.0%)은 하락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3조740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조4631억원, 외국인은 2조734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반도체를 2조200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나 연구원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500~5800포인트로 제시하며 "엔비디아 실적이 AI 수익성 논란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엔비디아의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는 1.5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8% 증가가 예상되지만, 시장의 관심은 실적 수치보다 가이던스와 매출총이익률(GPM) 등 수익성 지표 유지 여부에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변수로는 3차 상법개정안을 꼽았다. 나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포함한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증권·지주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하락 요인으로 차익실현 가능성도 제시됐다.
아울러 그는 미국에서는 AI 수익화 불확실성이 소프트웨어 업종에 집중되며 업종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전략으로는 반도체와 AI 인프라 중심의 코어 비중을 유지하면서, 최근 2주간 순이익 전망치가 상향된 에너지·건강관리·미디어·엔터 업종을 병행해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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