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관 동반 매수세로 강세 흐름상위 10개 시총 종목 일제히 상승코스닥도 외국인 순매수에 오름세
코스피가 전날 밤 삼성전자 노사 갈등 타결과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출발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208.95)보다 277.42포인트(3.85%) 상승한 7486.37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5471억원, 기관은 12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65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4.89%), SK하이닉스(3.67%), 삼성전자우(3.99%), SK스퀘어(5.93%), 현대차(4.56%), LG에너지솔루션(2.99%), 삼성전기(12.72%), 두산에너빌리티(6.81%), 삼성생명(10.42%), HD현대중공업(1.10%)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56.07)보다 29.23포인트(2.77%) 오른 1085.3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560억원, 기관은 1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6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2.92%), 에코프로비엠(5.49%), 에코프로(4.47%), 레인보우로보틱스(7.21%), 코오롱티슈진(4.79%), 삼천당제약(4.32%), 주성엔지니어링(0.06%), 리노공업(4.96%), HLB(3.15%), 에이비엘바이오(4.70%)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6.8원)보다 7.3원 내린 1499.5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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