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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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검색결과

[총 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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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엔비디아에도 밀렸다"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매출 3위

전기·전자

"인텔·엔비디아에도 밀렸다"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매출 3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매출 순위에서 3위로 하락했다. 매크로(거시경제) 악재에 매출은 2년 만에 반토막 수준에 그쳤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2022년 5977억달러에서 9% 줄어든 5448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업별로 같은 기간 인텔의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6% 감소했으나 511억9700만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비디아 매출은 2배 이상 오른 491억6100만달러에 달했다. 조사 대상인 20개 기업 가

메모리 강자 삼성전자,HBM 왜 늦어졌나

전기·전자

[NW리포트]메모리 강자 삼성전자,HBM 왜 늦어졌나

'업계 최초 10 nm FinFET SoC 양산 개시, 업계 최초 10 nm급 DRAM 양산 개시, 세계 최초 '1TB eUFS' 양산, 세계 최초 3세대 10나노급 D램 개발, 세계 최초 6세대 V낸드 SSD 양산, 업계 최초 12단 3D-TSV 패키징 기술 개발, 세계 최초 3나노 초미세공정 기술 개발, 세계 최초 12나노급 D램 양산'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에서 세운 기록들이다. 이밖에도 '업계 최초'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의 기록들은 많다. 그정도로 삼성전자는 반도체, 그중

삼성 "12단" vs SK "최초 양산"···HBM 전쟁터 된 엔비디아 앞마당

전기·전자

삼성 "12단" vs SK "최초 양산"···HBM 전쟁터 된 엔비디아 앞마당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강자 엔비디아가 주최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에서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AI 황태자 엔비디아를 사로잡기 위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12단 개발'을,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 대량 생산'을 앞세우며 AI 반도체 핵심 부품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둔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8일~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테스트 소식에 주가 5.49% 상승

증권일반

[특징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테스트 소식에 주가 5.49% 상승

삼성전자가 주가가 급등세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힌 영향에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9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49% 오른 7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 HBM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발언에 힘입어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엔비디아 HBM 공급 물량을 독점해 온 SK하이닉스 주가가 같은 시간 3.06% 내린

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서 AI PC용 최고 성능 SSD 신제품 공개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서 AI PC용 최고 성능 SSD 신제품 공개

SK하이닉스가 18~21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고 있는 엔비디아 주최의 세계 최대 AI 개발자 컨퍼런스인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4'에서 업계 최고 성능이 구현된 SSD(Solid State Drive) 신제품인 'PCB01' 기반의 소비자용 제품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PCB01은 온디바이스(On-Device) AI PC에 탑재되는 PCIe 5세대 SSD(Solid State Drive)로, 당사는 최근 글로벌 주

엔비디아 CEO, "삼성 HBM 사용하지 않아"(종합)

전기·전자

엔비디아 CEO, "삼성 HBM 사용하지 않아"(종합)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엔비디아에 공급하지 못했다는 소문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그동안 고객사에 대해 함구해 왔던 이유가 밝혀진 셈이다. 현재 글로벌 메모리 3사 중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확보하지 못한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4' 둘째 날에 전 세계 미디어와 간담회를 갖고 "삼성의 HBM을 사용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아직 사용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인간 수준의 AGI, 5년이내 등장"

일반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인간 수준의 AGI, 5년이내 등장"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4' 둘째 날인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 시그니아 바이 힐튼 호텔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황 CEO는 '삼성의 HBM을 사용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아직 사용하고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B200' 공개

일반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B200' 공개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미국의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칩을 선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4'를 열고 차세대 AI 칩 'B200'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B200'은 현존하는 최신 AI 칩으로 평가받는 엔비디아 호퍼 아키텍처 기반의 H100의 성능을 뛰어넘는 차세대 AI 칩이다. 새로운 플랫폼 '블랙웰'을 기반으로, H1

美 엔비디아 AI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역대 최대"

일반

엔비디아 AI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역대 최대"

엔비디아가 오는 18∼21일(현지시각) 실리콘밸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 등에서 인공지능(AI)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4)를 개최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GTC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매년 열리는 GTC는 개발자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였으나, 이제는 기술 강연을 넘어 지식을 공유하고 혁신을 촉발하는 협업

엔비디아 주가 급등···이사 2명 자사주 2400억원어치 매도

일반

엔비디아 주가 급등···이사 2명 자사주 2400억원어치 매도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이사 두 명이 자사 주식을 1억8천만달러어치를 매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지난 5일 텐치 콕스 엔비디아 이사는 보유 중이던 엔비디아 주식 20만주를 850.03∼852.50달러에 팔아치웠다. 매도 금액은 총 1억7천만 달러에 달한다. 벤처캐피탈 서터 힐 벤처스의 매니징 디렉터 출신인 그는 1993년부터 엔비디아 이사를 역임 중이다. 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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