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반도체주 약세 뚜렷개인은 코스피·코스닥에서 동반 매수대형주와 바이오주 중심 시총 변동
코스피가 장 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전날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14포인트(0.39%) 내린 6614.88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개인은 179억원, 기관은 719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85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종목별로 엇갈린다. 현대차(0.18%), LG에너지솔루션(0.11%), 두산에너빌리티(0.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2%), 삼성바이오로직스(0.53%)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01%), SK하이닉스(-1.23%), 삼성전자우(-1.50%), SK스퀘어(-1.36%), HD현대중공업(-2.10%)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전 거래일 대비 0.73포인트(0.06%) 내린 1214.8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88억원, 외국인이 179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14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알테오젠(0.66%), 삼천당제약(2.14%), 코오롱티슈진(1.12%), 에이비엘바이오(0.57%), 리가켐바이오(1.72%)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1.24%), 에코프로비엠(-0.23%), 레인보우로보틱스(-0.45%), 리노공업(-0.99%)은 하락 중이다. HLB(0.00%)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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