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차병원·차헬스시스템즈 경험美 듀크대·예일대·MIT 등 학력ESG 경영 강화·지속가능성 추구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차바이오그룹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의 장남이다. 차 대표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거쳐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차바이오텍 주식 306만2849주(지분율 3.3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부회장직에 오른 지 6개월 만에 결정됐다. 지난해 3월 차바이오텍에 영입된 최석윤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공공보건학 석사(MPH), MIT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차 대표이사는 2025년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ESG 경영 체계 강화를 추진하며 차바이오텍을 포함한 그룹 계열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 이후 2026년 1월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내이사로 선임돼 경영 참여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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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병현 기자
bottle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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