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끝없이 추락하는 비트코인, 7만 달러선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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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추락하는 비트코인, 7만 달러선도 위험하다

등록 2026.02.02 15:52

수정 2026.02.02 16:13

이윤구

  기자

사진=유토이미지사진=유토이미지

비트코인이 사흘 만에 10% 이상 급락하며 7만5000달러대로 밀려난 데 이어, 향후 7만 달러선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뉴스BTC는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8만2500달러 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현재 시세는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7만5000달러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새로운 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 즉각적인 저항선은 7만8500달러 수준 근처다. 첫 번째 주요 저항선은 7만9200달러 또는 9만440달러에서 저점 7만5665달러까지 하락폭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에 위치한다. 만약 7만9200 저항선 위에서 마감한다면 가격은 8만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만약 비트코인이 7만9200달러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추가 하락이 시작될 수 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7만6200달러 수준으로, 첫 번째 주요 지지선은 7만5500달러 수준 근처다.

7만5000달러 붕괴 시 단기적으로 7만2000달러 지지선까지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 주요 지지선은 7만 달러로, 이 아래로 떨어질 경우 비트코인은 단기간 내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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