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비 매출 6.7%·영업이익 16.36% 증가당뇨 치료제 제미글로·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 중심
LG화학은 2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생명과학 부문이 지난해 매출 1조3540억원, 영업이익 128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24년 대비 6.7%, 영업이익은 16.36%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3560억원,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제미글로, 유트로핀 등의 선도 지위 강화로 안정적인 매출 창출이 지속됐으나, 3분기 희귀비만치료제 라이선스 수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4분기 실적은 조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수희 생명과학 경영전략그룹장 전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하고, 본사 차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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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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