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주가 방향성 전환 가능성부채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시장 기대 뛰어넘은 4분기 매출·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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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2023년 4분기 매출 2조6500억원, 영업이익 902억원 기록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연간 이자비용 500억원 절감, 순이익 턴어라운드 기대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자회사 편입 이후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문 지속
ESS(에너지저장장치) 열관리 분야 진출로 파이프라인 다변화 검토 중
4분기 품목관세 회수율 90% 이상 기록
유상증자 현금 8834억원 부채 상환에 투입
부채비율 170% 미만으로 감소 전망
그룹사 간 시너지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개 시 실적 및 주가 방향성 전환 기대
파이프라인 다변화가 기업가치 상승의 핵심
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및 목표주가 5200원 제시
비용회수 성과 지속, 재무구조 개선이 긍정적 신호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그룹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신사업 구체화에서 촉발됐다"며 "비현대차그룹 역시 파이프라인 다변화가 수반돼야 기업가치 상승을 논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한온시스템은 한국타이어 자회사 편입 이후부터 양사가 창출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문이 지속 제기돼 왔다"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그룹사 간 시너지를 녹여낸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공개될 경우,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가의 방향성 전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도 90% 이상 품목관세 회수율을 재현해 3분기에 기록했던 차별화된 비용회수 성과가 일회성이 아니었음을 증명할 것"이라며 "유상증자로 납입된 현금 중 8834억원을 부채 상환에 투입해 부채비율도 지난해 결산 기준 170% 미만으로 축소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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