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84% 오른 1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7만6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해당 강세는 삼성전자 랠리로 인해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14만9000원대로 치솟으며 최근 1년 사이 최고치를 달성한 바 있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별도 기준 총자산에서 삼성전자 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말 10% 수준에서 2025년 말 19%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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