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구글 딥마인드 협력에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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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구글 딥마인드 협력에 52주 신고가 경신

등록 2026.01.06 09:46

이자경

  기자

CES 2026서 신사업 주목AI·로봇 융합 미래 전략 발표

현대자동차 주가가 장 초반 7%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룹 내 로봇 전문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구글과 협업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현대자동차는 전 거래일 대비 7.39%(2만2500원) 오른 3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1만800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장중 한때 33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저가는 31만6000원이다.

거래량은 74만7447주, 거래대금은 2428억5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66조8022억원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미래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로봇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결합한 향후 구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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