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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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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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손경식 경총 회장,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에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 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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