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캄보디아 범죄' 자료 시청하는 이억원·권대영·박상진·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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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자료 시청하는 이억원·권대영·박상진·김성태

등록 2025.10.20 17:07

강민석

  기자

(앞 줄 왼쪽부터)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혹 프린스그룹 첩보 수집' 관련 기사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앞 줄 왼쪽부터)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혹 프린스그룹 첩보 수집' 관련 기사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앞 줄 왼쪽부터)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혹 프린스그룹 첩보 수집' 관련 기사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왼쪽)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혹 프린스그룹 첩보 수집 및 바이낸스 돈세탁' 관련 기사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혹 프린스그룹 첩보 수집 및 바이낸스 돈세탁' 관련 기사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바이낸스 중대한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행위' 관련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바이낸스 중대한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행위' 관련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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