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에 따르면 무단 소액결제가 최초로 발생한 시점은 당초 확인 내용과 동일하게 지난 8월 5일이며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9월 5일 이후 새로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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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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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서창석 KT 부사장 "모니터링 시스템 잘 갖추지 못했던 게 사실···다시 한 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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