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연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연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산업부의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해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하는 공식 회의체이다.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에이로봇이 개발한 AI 탑재 이족보행 휴머노이드의 산업현장 실증을 포함한 40여 건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충전 편의성 제고,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실증 필요성을 고려해 관련 실증특례도 승인했다.
(왼쪽 네 번째)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살펴보며 자리에 착석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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