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와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는 공동주관으로 '제5기 부동산 최고위 과정'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최는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운영을 맡아서 하며 본 과정 수료생에게는 민간 자격자 협회가 인증하는 부동산 권리·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경우 일정 자격을 갖추면 자격증을 수여한다.
한성대학교는 서울에서 건국대학교 다음으로 부동산학과를 개설해 인재를 양성해 온 오래된 대학교이다.
이번 강의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내달 17일 개강하며 총 15주 강의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권대중 교수가 포문을 열 계획이다.
권 교수는 명지대학교에서 20여 년간 후학을 양성했으며 이후 서강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잠시 부동산학을 강의했다. 이번 학기부터는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아닌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에서 부동산학 석·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개설되는 본 과정은 경제학의 최고 권위자인 숙명여자대학교 신세돈 교수와 경제를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박사를 비롯해 부동산 실무 전문가인 박원갑 박사, 김인만 소장 등 경제와 부동산의 이론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들이 강의를 한다.
특히, 경매 분야의 전문가인 건국대학교 이서복 교수, 학회연구원인 강중용 박사 그리고 재개발·재건축 분야 전문가인 J&K 백준 대표 등도 강의한다.
권 교수는 이번 과정의 강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재미있고 유익한 부동산 실무를 가르치겠다고 강조하며 수강생들의 저녁 식사도 강의 전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제공된다.
수강자격은 전문직 종사자나 직장인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고 수강 신청은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웨이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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