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해킹공격으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관련태그 #속보 뉴스웨이 조효정 기자 quee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트럼프 주니어 절친' 정용진, 미국 도전의 빛과 그림자 · '007작전' 찍은 트럼프 주니어, 한국 재계 긴밀 접촉 · 신세계그룹, SKT 인증 중단···"선제적 조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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