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국내외 경제·산업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금융이 본연 기능 충실과 안정을 유지하고 금융중개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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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병환 금융위원장 "다음 정부 출범까지 2개월 남짓···금융 본연 기능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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