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대한상의 임원들, 서울상의 임원들과 함께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최 회장은 무거운 표정으로 묵념하며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고, 조문록에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경제계가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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