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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금감원, 메리츠·한투·하이證 현장 점검···PF 사업성 평가 살핀다

증권 증권일반

금감원, 메리츠·한투·하이證 현장 점검···PF 사업성 평가 살핀다

등록 2024.07.17 17:14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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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금융감독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와 관련해 현장 점검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금융위원회와 함께 발표한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에 대한 후속 조치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에 이어 한국투자증권 본사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하이투자증권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감원은 전날 메리츠증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개선안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앞서 금감원은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비은행 분야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은행, 증권, 보험 등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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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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