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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라이프 리빙 카드뉴스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등록 2024.04.18 08:13

박희원

  기자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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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기사의 사진

구독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구독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최근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서 병원성 세균이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구독형 도시락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54개 중 4개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세균의 종류를 살펴보면 우선 가장 많이 검출된 세균은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였습니다. 검출된 제품은 '부채살수비드', '평양비빔밥'이었는데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냉장보관 및 진공포장에서 증식할 수 있는 저온성 세균으로, 감염되면 설사·고열·오한·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임신부의 경우 유산·조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검출된 세균은 사모넬라로, '굶지마요참치덮밥' 제품에서 검출됐는데요. 살모넬라는 냉장 보관에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으며, 감염되면 구토·설사·발열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합니다.

세 번째 세균은 대장균으로, '하이라이스&소시지' 제품에서 검출됐습니다. 대장균은 식중독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세균으로, 감염되면 설사·복통·구토 등의 증상과 혈변·피로감·탈수 증상을 동반합니다.

해당 제품을 제조·판매한 사업자는 한국소비자원의 시정권고에 따라 제품 판매중지 및 재고 폐기를 완료했습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당 제품에 대한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독형 도시락 소비자들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선 배송받은 제품은 가능한 한 빠르게 냉장고에 넣어야 합니다. 만약 배송된 제품을 바로 받을 수 없다면 온라인 주문을 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포장을 개봉한 식품은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기온이 올라가고 있는 요즘, 배송 먹거리 식품에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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