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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이슈 전혀 없다"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이슈 전혀 없다"

등록 2024.02.22 18:20

임주희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메리츠증권장원재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메리츠증권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가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이슈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장 대표는 '2023년도 메리츠금융그룹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홍콩 ELS 전체 익스포저는 2조1000억원이고 자체 헷지(리스크 회피)는 358억원으로 지수 움직임을 모두 헷지해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손실 상환되고 있으나 우리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 상품이 없어 불완전 판매 이슈는 전혀 없다"며 "다만 시장 축소가 예상돼 ELS 통한 자금조달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장 대표는 상품성을 개선해 원금봥상품을 늘려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올해 이익전망과 관련해 충당금, 평가손실에 대한 의문에 대해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브릿지자산 영향 지난해 연간 2716억원의 비경상적 비용 반영했다"며 " 추가적인 비용 발생 예상액 말하기 어렵지만 향후 손실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 적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정이하자산에 대한 채권회수절차 진행하고 있고 회수 시간 다소 늘어나고 있지만 이자 포함한 원리금 회수에는 문제 없을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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