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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티타늄'소재 아이폰15Pro, 6.1m 자유낙하 내구성 실험···결과는?

이슈플러스 일반

'티타늄'소재 아이폰15Pro, 6.1m 자유낙하 내구성 실험···결과는?

등록 2023.09.25 10:31

안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애플트랙(AppleTrack) 화면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애플트랙(AppleTrack) 화면 캡처

애플은 지난 13일 새로운 스마폰 아이폰15 시리즈를 공개해 아이폰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애플 측은 아이폰15프로는 단단하고 가벼운 '티타늄'소재로 만들어 졌다면서 내구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호주의 한 유튜버가 아이폰15프로를 대상으로 자유낙하 실험을 실시, 실제 내구성이 강도 여부에 대해 실험 결과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스마트폰 전문 유튜브 채널 애플트랙(AppleTrack)에 따르면 휴대전화 옆 부분이 티타늄 소재로된 아이폰15 프로와 전작인 아이폰14 프로의 충격적인 낙하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5 프로를 양손에 들고 손, 가슴, 얼굴 높이에서 앞면, 뒷면, 수직 낙하까지 다양한 각도로 제품을 떨어뜨렸고 그 결과 아이폰14 프로가 아이폰15 프로에 비해 흠집이 덜 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실험자는 조금 더 확실한 결과를 위해 4.5m 높이에서 다시 실험을 했다. 아이폰15 프로는 액정 하단부가 완전히 고장 나면서 흰 화면이 나왔다. 반면 아이폰14 프로는 아무런 영향 없이 작동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 6.1m 높이에서 두 제품을 다시 한 번 떨어뜨리자 아이폰15 프로는 아예 카메라 부분이 본체와 분리되며 먹통 상태가 됐다. 아이폰15 프로가 카메라와 두동강이 나며 박살 난 것과 달리 아이폰14 프로는 여전히 작동하는 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실험 결과 오히려 티타늄 소재는 충격 흡수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한 아이폰14 프로가 충격에 더 강한 결과를 보였다고 애플트랙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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