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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포스코인터, 에너지 밸류데이 개최···"식량·친환경 정조준"

산업 중공업·방산

포스코인터, 에너지 밸류데이 개최···"식량·친환경 정조준"

등록 2023.07.07 09:25

전소연

  기자

에너지 밸류데이, 올해 신설···투자자 50여명 초청포스코인터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할 것" 포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회사의 사업 전략을 부문별로 소개하는 밸류데이를 운영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이 회사의 사업 전략을 부문별로 소개하는 밸류데이를 운영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외 투자사, 증권사 애널리스트와의 상호 소통 확대를 위해 회사의 사업 전략을 부문별로 소개하는 밸류데이를 운영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6일 여의도 NH타워에서 투자자 50여명을 초청해 '2023 에너지사업 밸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밸류데이'는 올해 신설한 IR 행사로, 각 사업 부문 경영층이 투자자와 증권업계 전문가들에게 회사의 성장 계획을 직접 소개한다.

첫 번째 밸류데이 테마는 '에너지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초 포스코에너지 합병을 마무리하고,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 뛰어들었다.

'2023 에너지 밸류데이'는 ▲외부 전문가 세미나 ▲에너지 사업전략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추진계획 ▲재생에너지 및 청정수소 사업 추진계획 ▲질의응답(Q&A) 순으로 진행됐다.

이전혁 에너지부문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행사는 외부 강연자로 나선 신현돈 인하대학교 교수의 'LNG 사업의 성장성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각 본부장이 주관 사업의 추진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사업별 세미나에서는 3조8000억원의 투자 집행 계획과 LNG 밸류체인 로드맵을 상세하게 제시해 참가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선언한 '2050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신재생에너지 사업 계획과 연계해 발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밸류데이에서 인천과 광양, 포항을 중심으로 총 126만톤(t)의 청정수소 공급 인프라를 오는 2035년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다. 또 2030년까지 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사업권을 2개 이상 확보해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사업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유근석 IR그룹 팀장은 "에너지 밸류데이를 시작으로 식량, 친환경 소재 등에 중점을 둔 밸류데이를 지속 개최해 투자자의 기업 이해도를 꾸준히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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