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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BNK금융, 6개 자회사 대표 확정···김병영 투자증권 대표 유임

금융 은행

BNK금융, 6개 자회사 대표 확정···김병영 투자증권 대표 유임

등록 2023.03.24 11:56

차재서

  기자

사진=BNK금융지주 제공사진=BNK금융지주 제공

BNK금융지주가 증권을 제외한 모든 자회사 CEO를 새로운 인물로 교체했다.

24일 BNK금융은 이날 오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총 6개 자회사에서 나란히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BNK금융은 은행과 캐피탈, 신용정보, 자산운용 등 자회사 대표를 전면 교체했다. 세대교체를 통해 젊고 활력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한다는 취지에서다. BNK투자증권에 대해서만 조직 안정 차원에서 김병영 대표를 유임시키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부산은행장은 방성빈 전 지주 전무, 경남은행장은 예경탁 부행장보, 캐피탈 대표에 김성주 신용정보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부산 브니엘고와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은행 준법감시부장과 경영기획본부장, 경영전략그룹장, 부행장보, 지주 글로벌부문장을 거쳤다.

또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밀양고등학교와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2년 경남은행에 입행한 이래 율하지점장, 인사부장, 카드사업부장, 동부영업본부장 등을 맡아봤고 2021년부터 여신운영그룹장 겸 여신지원본부장으로 재직했다.

아울러 BNK자산운용 대표에는 배상환 매리츠자산운용 전무, 신용정보 대표엔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이 각각 발탁됐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이다. 연임한 김병영 대표의 임기는 연말까지로 정해졌다.

BNK금융 관계자는 "빈대인 회장 취임에 이어 자회사 대표 선임까지 모두 마무리됐다"면서 "빠르게 조직을 정비하고 영업속도를 가속화해 새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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