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9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48억원, 상여 24억4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만원을 더해 72억408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2.5% 줄어든 수준으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의 영향으로 보인다.
조 회장의 동생인 조현상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60억3330만원이다. 급여 40억원, 상여 20억3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만원 등이다. 조석래 명예회장은 급여 30억원과 기타 근로소득 120만원을 더해 30억12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로써 오너가인 조석래·조현준·조현상 3부자가 지난해 수령한 보수는 총 162억원에 달한다. 2021년 170억원에서 4.5% 줄어들었다.
이밖에 이상운 부회장(20억7700만원), 김천수 부사장(7억200만원), 김규영 부회장(6억1600만원)이 연간 보수 총액 5억원 이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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