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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분무기에 자기 소변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男, 이유 물어보니

라이프 숏폼 소셜 캡처

분무기에 자기 소변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男, 이유 물어보니

등록 2023.03.03 14:30

박희원

,  

배서은

  기자



자신의 소변을 분무기에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 남성이 지난달 28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곳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4층짜리 상가건물이었는데요. 범인은 상가 입주자들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으로, 지하부터 옥상까지 거의 모든 곳, 특히 유리문·엘리베이터 버튼 등 사람 손이 많이 가는 곳을 위주로 액체를 뿌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정신병이다", "다음엔 무슨 짓을 저지를지 무섭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범인은 "취업난 등으로 사회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저런 사람은 취업하면 안 된다", "정신병원에 가야 한다" 등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분무기에 자기 소변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男, 이유 물어보니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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