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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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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에 자기 소변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男, 이유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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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분무기에 자기 소변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男, 이유 물어보니

자신의 소변을 분무기에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 남성이 지난달 28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곳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4층짜리 상가건물이었는데요. 범인은 상가 입주자들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으로, 지하부터 옥상까지 거의 모든 곳, 특히 유리문·엘리베이터 버튼 등 사람 손이 많이 가는 곳을 위주로 액체를 뿌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정신병이다", "다음엔 무슨 짓을 저지를지 무섭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변 못 참아서 성범죄자?

[카드뉴스]소변 못 참아서 성범죄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가 반드시 찾아오게 됩니다. 여러 강연이나 책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는 방법을 찾는 부모도 많을 텐데요. 한 성교육 책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소변을 참도록 가르치라고 권고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소장이 쓴 성교육 지침서에 담겨 있는데요.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즉시 해결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아들은 무의식중에 ‘성욕은 참

커피색 소변이 나왔다

[카드뉴스]커피색 소변이 나왔다

혈액이 신장을 통과하면서 걸러진 노폐물이 방광에 모였다가 배출되는 것, 바로 소변입니다. 소변은 건강상태나 섭취한 음식 등에 따라 양과 색깔, 투명도, 냄새가 달라지는데요.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의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정상적으로 수분을 섭취했는데 소변 양이 매우 적다면 몸에 뭔가 이상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고 양이 많다면 당뇨, 요붕증, 만성 진행성 신부전,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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