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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이원덕·신현석·임종룡·이동연 압축

금융 은행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이원덕·신현석·임종룡·이동연 압축

등록 2023.01.27 17:51

수정 2023.01.30 11:16

차재서

  기자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차기 우리금융그룹 회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동연 전 우리FIS 대표 등 네 명으로 압축됐다.

27일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이들 네 명을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숏리스트)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임추위는 지난 18일 첫 회의에서 8명의 후보를 추린 바 있다. 내부에선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등 5명이, 외부 인사 중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김병호 전 부회장이 제안을 고사함에 따라 임추위는 7명을 대상으로 논의를 이어갔고,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반영해 이원덕·임종룡·신현석·임종룡 등 4명의 후보를 숏리스트에 올리기로 했다.

임추위는 다음달 1일과 3일 이들 네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과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3일 오후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임추위 관계자는 "전문성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도덕성, 업무경험, 디지털 역량 등에 대해 충분한 토론 끝에 후보를 내부 2명과 외부 2명으로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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