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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분양시장 악화 우려에 건설 대표주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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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분양시장 악화 우려에 건설 대표주 줄줄이 하락

등록 2023.01.11 11:10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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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을 대표하는 종목들이 최근 분양시장 악화 우려로 잇달아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16% 내린 4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현대건설은 2.35% 내린 3만7500원에 거래 중이며 DL이앤씨(-2.47%), GS건설(-1.27%), 삼성물산(-0.85%) 등도 모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주택 분양시장의 냉각 여파로 건설회사 실적 악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 된다.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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