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드뉴스

10억 이상 굴리는 부자들 '그래도 최고의 투자처는 ○○○'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을 부자라고 칭합니다. 그런데 재물이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는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개인을 부자라고 정의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부자는 2021년 기준 42만4000명. 전년 대비 3만1000명 증가했습니다. 전체 인구에서 부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0.82%입니다.

1%도 채 되지 않는 한국 부자들은 총 2883조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내 가계의 총 금융자산 4924조원의 58.5%에 달합니다.

극소수의 개인에게 부의 쏠림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9만1000명, 경기 9만4000명, 인천 1만3000명 등 전체 부자의 70.3%가 수도권에 편중돼 있었습니다.

부자들의 자산은 금융자산 외에도 부동산자산과 회원권, 예술품 등 기타 자산으로 구성됩니다. 2022년 현재 부자들의 자산은 금융자산이 38.5%, 부동산자산은 이보다 많은 56.5%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해까지 집값이 크게 뛰면서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진 것인데요. 특히 금융자산 규모가 30억원 미만인 부자들은 부동산자산 비중이 컸고, 3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금융자산의 비중이 더 컸습니다.

올해에는 부동산 폭락, 주식·채권 등 자금시장 경색, 금리 인상 등 급격한 경기 변화가 이어졌는데요. 이에 부자들은 부동산자산 비중을 1.6%p 줄이고, 예적금 비중은 1.4%p 늘렸습니다.

경기 침체에 따라 다수의 부자들은 금융자산의 1년 이내 단기 운용에 대해 현재의 투자금액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예적금 투자금액을 늘리겠다는 응답은 29%에 달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자들이 꼽은 고수익이 예상되는 최고의 투자처는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침체기인 현재에는 현금을 모으며 투자 시기를 살피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기에 따라 우왕좌왕하지 않고, 현재에 맞는 투자처를 찾아 움직이는 부자들. 이들에게 불경기는 오히려 기회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은 총체적 난국인 요즘 시국, 어떻게 투자하고 있나요?

이석희 기자 seok@

관련태그

#부자

#투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