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드뉴스

'16강 가면 221억원, 8강 땐···' 한국 대표팀 상금의 경우의 수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월드컵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16강 진출, 혹은 그 이상까지 기대케 하고 있는데요. 활약만큼 보상도 뒤따를 터. 대표팀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액수의 경우의 수(?)를 살펴봤습니다.

우선 대회 자체 상금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상금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4200만 달러(약 560억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지난 러시아 대회(3800만 달러) 대비 약 11%가 오른 것.

이어 준우승 국가는 3000만 달러(약 399억 원)를 받으며, 3위와 4위에는 각각 2700만 달러와 2500만 달러가 주어집니다. 8강 진출국에는 1700만 달러(약 226억)가 책정돼 있지요.

우리 대표팀이 사상 3번째이자 원정 2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다면 얼마를 받을까요? FIFA가 정한 16강 진출국 상금은 1300만 달러, 우리 돈 약 173억 원에 해당합니다.

이게 다는 아닙니다. 각국 협회발 포상금도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번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든 26명에 대해 1인당 기본 포상금 2000만 원, 승리 시 3000만 원, 무승부 시 1000만 원을 책정해뒀습니다.

또 16강에 나가면 추가로 1인당 1억, 꿈이 이뤄져 8강 진출 시에는 2억 원씩 더 받게 됩니다. 선수단이 수령하는 포상금 총액은 16강 진출 시 최대 48억, 8강 진출 시 최대 78억 원이 되는 셈이지요.

대회 상금과 협회 포상을 모두 합치면?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액수는 16강 땐 221억, 8강에 진출한다면 304억 원이 됩니다. 투지를 불사를 중요한 이유가 되고도 남을 금액이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16강만(?) 올라도, 성적뿐만 아니라 보상액도 역대 최고였던 2002년 한일 월드컵의 97억 원은 훌쩍 넘습니다. 원정 첫 16강 숙원을 이뤄낸 2010년 남아공 월드컵(42억 5000만 원)과 비교해도 격세지감 수준.

이상 카타르 월드컵의 순위별 상금과 한국 대표팀이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를 살펴봤습니다. 과연 세계 축구 별들의 축제답게 천문학적 돈이 걸려 있는데요.

우리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로 충분한 심리적-경제적 보상을 얻길 바랍니다.

이성인 기자 silee@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