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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유니온모바일, 캄보디아 국민메신저 '앙코르챗' 개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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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양해각서 체결...내년 초 본격 런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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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한국과의 수교 25년을 맞은 캄보디아 정부가 K-스타트업인 유니온모바일(대표 이희승)과 함께 캄보디아 국민메신저 '앙코르챗'을 개발, 내년 초 런칭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 한국과 외교, 경제 교류가 가장 활발한 나라이며, 최근 기존의 봉제산업 등의 2차 산업에서 IT서비스 등 4차 산업으로의 개편 등 '디지털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니온모바일 주식회사는 지난 5월, 캄보디아 정부와 메신저 서비스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내년 초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하고 있다.

유니온모바일은 보안이 강화된 양방향 정보 공유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국민메신저인 '앙코르챗' 서비스 및 연관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내년 초 출시·운영할 예정이다.

유니온모바일은 캄보디아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한국 본사와 현지 법인이 중심으로 메신저 서비스 사업자를 캄보디아 정부와의 협의 하에 설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양해각서 체결 기념식에는 유니온모바일 이희승 대표 및 주요 임원이 참석하였으며, 캄보디아 정보통신관련 부처 소티어 차관 등 정부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캄보디아의 소티어 차관은 "IT기술이 열악한 캄보디아에서 세계 메신저 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한국의 스타트업과 캄보디아 국민메신저 개발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니온모바일 이희승 대표는 "단순히 캄보디아 국민메신저 개발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의 의미있는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캄보디아 국민메신저 '앙코르챗' 런칭 후 유니온 모바일과 다양한 IT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니온모바일도 캄보디아에서 플랫폼사업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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