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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SNS 중심 왜곡된 외모 범람···美 기준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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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내 울쎄라 새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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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시오우 멀츠 에스테틱스의 아시아태평양 사장

"소셜 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왜곡된 외모 이미지들이 범람하면서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멀츠 에스테틱스는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고유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아시아태평양 사장 로렌스 시오우는 24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울쎄라의 새로운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를 소개했다.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쎄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2009년 국내에 출시됐다. 현재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50건 이상의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회사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회적 기준으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개발하는 여정을 지지하고, 건강한 의료 문화 및 소비자 인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이 캠페인을 고안했다.

멀츠 에스테틱스가 지난 2월21일부터 4월1일까지 아시아태평양(한국·호주·홍콩·인도네시아·필리핀·싱가포르·대만·태국 등) 지역 소비자 40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2%는 SNS에 자신의 사진을 보정해 포스팅하고 있으며, 사진 보정을 위해 사진 당 약 20분을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 치면 평균 1116분에 달하는 시간이다.

또 사진을 보정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은 피부 톤 보정(47%), 피부 결점 보정(45%), 얼굴 갸름하게 만들기(38%), 눈 크게 만들기(23%) 순으로 확인됐다.

무보정 사진을 포스팅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는 응답자는 44%에 불과했다.

SNS를 중심으로 범람하는 외모 이미지는 의료전문가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태지역의 에스테틱 의료전문가 3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의료진들은 시술을 받으려는 환자의 근본적인 치료 동기를 이해하는 것보다 치료 절차와 위험 또는 치료 결과를 설명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오우 사장은 "멀츠 에스테틱스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재발견하고 SNS가 전파하는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에 도전할 것"이라며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에 끊임없는 아이디어들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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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의 아태지역 캠페인 앰버서더. (왼쪽부터)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

멀츠 에스테틱스는 배우 김하늘, 전소민, 이민호를 엠베서더로 선정하고 SNS와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수인 기자 s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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