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마스턴캐피탈, 금융당국 등록 승인···여신금융업 진출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마스턴캐피탈이 여신전문금융업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스턴캐피탈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여신전문금융업 등록 승인이 완료돼 지난달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여신전문금융업에는 신용카드업과 비(非)카드업인 시설대여업, 할부금융업, 신기술사업금융업이 있으며 마스턴캐피탈은 할부금융업 부분의 여전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마스턴캐피탈은 개인 고객 대상 내구재 할부, 설비·중장비 리스 등 캐피탈사의 본업에 주력한 후 자산담보부대출(Asset-Backed Loans, ABL)과 같은 기업금융의 비중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마스턴캐피탈 대표는 최진영 JT캐피탈 전 영업총괄본부장이 선임됐다. 최 대표는 올해 4월 '마스턴에프앤아이(마스턴파이낸스앤인베스트먼트)'의 대표로 선임돼 마스턴캐피탈의 설립 및 초기 작업을 이끌었다.

그는 캐피탈 업계에서 30년 가까이 몸 담은 여신금융 전문가다. 지난 1994년 대우자동차판매부터 시작해 대우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캐피탈(현 JB우리캐피탈)에서 채권기획파트장, 리스영업팀장, 채권기획팀장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 CXC캐피탈(옛 금호오토리스) 리스크본부장, SC스탠다드캐피탈 여신정책부장, JT캐피탈 전략기획본부장과 영업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여신금융의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스턴캐피탈은 동부증권, BNK캐피탈, 하나캐피탈 등 주요 여신전문금융사를 경험한 전문 인력을 지속 확보해왔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안정화할 전망이다.

최진영 마스턴캐피탈 대표는 "개인고객 대상 할부·리스금융뿐 아니라 기업 대상 금융까지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출자자인 마스턴투자운용, NH투자증권 등과 여러 사업 분야에서 협업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윤해 기자 runhai@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