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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새 경제 세대의 참신한 시각 기대"

창간 10주년 포럼

김진표 국회의장 "새 경제 세대의 참신한 시각 기대"

등록 2022.11.02 09:30

수정 2022.12.21 07:22

김현호

  기자

장예찬 이사장 "청년들 건강한 투자에 도움"김진표 의장 "새 경제 세대의 해법 기대"

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열린 뉴스웨이 10주년 기념 포럼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축사 영상 캡처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열린 뉴스웨이 10주년 기념 포럼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축사 영상 캡처

창간 10주년을 맞은 뉴스웨이가 2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10주년 포럼'을 개최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및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축사를 전해왔으며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직접 포럼에 참석했다.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은 창간 개회사 전 이태원 희생자들에 애도를 표하며 윤석열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및 금융지주 회장과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이혜민 핀다 대표 등 기조연설자 및 패널로 참여한 관계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진표 의장은 이날 "뉴스웨이가 창간 10년을 맞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며 "오늘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나라가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모색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영끌 투자에 앞장섰던 분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고 우리 경제를 진단했다. 이에 김 의장은 "오늘 행사에는 우리 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MZ세대의 경제리더 여러분이 참여하고 있다"며 "새로운 경제 세대가 제시할 참신한 시각과 해법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김종현 회장은 "창간 10주년을 맞은 뉴스웨이는 국내 최강의 온라인 경제 매체로 발돋움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회장은 현재 우리 경제를 '쇼크'로 진단하며 "살인적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중고에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과거 외환위기, 금융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듯이 위기는 곧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오늘 포럼의 주제를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로 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MZ세대 솔직한 얘기를 들어보고 해법을 찾아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예찬 이사장은 "경제인들은 부모세대보다 못살게 될 최초의 세대라고 하지만 청년들은 새로의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뉴스웨이는 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블록체인 비지니스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청년들이 건강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웨이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10주년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뉴스웨이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10주년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금융권에서도 이번 포럼을 축하하는 축사를 보내왔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온라인 경제신문 뉴스웨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뜻깊은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각계 리더와 MZ세대 청중에게도 인사 말씀 드린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뉴스웨이가 날카로운 비판과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하며 경제와 기업,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했다고 소개하며 "오늘 포럼에서 우리 경제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도 견고한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우리 금융산업이 세계를 향해 뛸 수 있는 금융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뉴스웨이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축사를 통해 "MZ 세대들이 생각하는 한국경제의 미래,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한 방안, MZ 세대의 리더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의 발전을 위한 해법의 실마리를 찾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뉴스웨이가 국내 대표 온라인 경제미디어로 성장하기까지 깊은 통찰력과 안목으로 노력해 오신 김종현 회장님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뉴스웨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5대 금융지주 회장도 축사를 전해 왔다.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은 "뉴스웨이는 지난 10년간 금융과 산업, 정책을 아우르는 품격 있고 깊이 있는 콘텐츠 제공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빠르게 발돋움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함 회장은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독자들을 행복한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나침반 역할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뉴스웨이의 콘텐츠가 기업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사회와 대중에 든든한 지킴이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와 대중에 올바른 판단을 돕는 든든한 지킴이로서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도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뉴스웨이가 급변하는 경제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디지털 경제 시대에 특화된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온라인 경제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혜민 대표와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을 겸직 중인 박정호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특임교수가 키노트 스피치를 맡았다. 이어 패널토론 좌장을 맡은 강영철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주도로 한국경제를 진단하는 회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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